[UCL D조] '지루한 경기력' 리버풀, 자책골 힘입어 아약스 1-0 격파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0.10.22 05:46 / 조회 : 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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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리버풀이 아약스를 격파하고 조별리그 첫 승을 올렸다.

리버풀은 22일 오전 4시(한국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위치한 요한 크루이프 아레나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D조 1차전 원정 경기에서 아약스를 1-0으로 격파했다.

홈팀 아약스는 오나나(GK), 마즈라위, 마르티네즈, 슈르스, 탈리아피코, 블린트, 클라센, 흐라벤베르흐, 타디치, 쿠두스, 네레스가 선발로 나섰다.

이에 맞서는 원정팀 리버풀은 아드리안(GK), 로버트슨, 고메즈, 파비뉴, 알렉산더-아놀드, 존스, 바이날둠, 밀너, 마네, 살라, 피르미누를 선발로 내세웠다.

전반 초반 양 팀은 탐색전을 펼치며 기회를 엿봤다. 전반 12분 마네의 슈팅이 수비수에 막히며 아쉬움을 삼켰다. 아약스 역시 역습을 통해 뒷공간을 노렸다. 하지만 이렇다 할 장면이 나오지 않으며 지루한 경기력이 이어졌다.

전반 35분 리버풀이 자책골로 앞서나갔다. 라인을 돌파한 마네가 슈팅을 하는 과정에서 탈리아피코의 발을 맞고 득점으로 연결됐다. 일격을 맞은 아약스는 전반 종료 직전까지 공세를 펼치며 동점골을 노렸다. 하지만 더 이상 득점은 터지지 않았고 전반전은 그대로 종료됐다.

후반전도 비슷한 양상으로 전개됐다. 양 팀은 서로 공격을 퍼부었지만 완벽한 득점 기회로는 연결되지 않았다. 리버풀은 후반 14분 마네, 살라, 피르미누를 모두 교체하며 변화를 줬다. 27분 바이날둠의 헤더 슈팅이 살짝 뜨며 아쉬움을 삼켰다.

아약스 역시 교체 카드를 대거 사용하며 맞섰다. 하지만 달라지는 건 없었다. 양 팀은 경기 종료 직전까지 탐색전을 펼쳤지만 더 이상 득점이 터지지 않았고 경기는 리버풀의 1-0 승리로 종료됐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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