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L B조] '전반에만 3실점' 레알, 홈에서 샤흐타르에 2-3 충격패!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0.10.22 03:59 / 조회 : 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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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홈에서 샤흐타르 도네츠크에 충격패를 당했다.

레알은 22일 오전 1시 55분(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에서 열린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B조 1차전 홈 경기에서 샤흐타르에 2-3으로 패배했다.

레알은 쿠르투아(GK), 마르셀루, 바란, 밀리탕, 멘디, 발베르데, 카제미루, 모드리치, 아센시오, 요비치, 호드리구가 선발로 출전했다.

전반 초반부터 레알은 쉽지 않은 경기를 펼쳤다. 예상외로 샤흐타르가 레알을 강하게 압박했다. 결국 전반 29분 샤흐타르가 선제골을 터뜨렸다. 수비수를 돌파한 동료의 패스를 받은 테테가 쿠르투아를 무너뜨렸다.

일격을 맞은 레알은 라인을 올려 맞섰다. 하지만 오히려 샤흐타르가 전반 32분 추가골을 터뜨렸다. 쿠르투아가 공을 걷어내는 상황에서 바란의 자책골로 이어졌다. 레알은 급격하게 흔들렸다. 샤흐타르는 이 틈을 놓치지 않았다. 전반 종료 직전인 41분 3번째 득점이 터졌다.

0-3으로 끌려가게 된 레알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벤제마를 투입하며 변화를 줬다. 효과는 적중했다. 후반 9분 모드리치의 강력한 중거리 슈팅이 그대로 골망을 갈랐다. 후반 13분엔 교체로 투입된 비니시우스가 만회골을 터뜨렸다.

하지만 여기까지였다. 레알은 운도 따르지 않았다. 후반 종료 직전 발베르데의 골이 취소되며 아쉬움을 삼켰다. 결국 경기는 레알의 2-3 패배로 끝났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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