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백종원, 닭떡볶이집 맛 호평 "괜찮은데?"[★밤TView]

이시연 기자 / 입력 : 2020.10.22 00:25 / 조회 : 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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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예능 '골목식당' 방송 화면


'골목식당'에서 백종원이 지난주와 달리 '닭떡볶이집'의 떢볶이를 호평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골목식당'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동작구 상도동 골목을 방문했다.

지난주 간판이 없고 아들이 추천한 '닭떡볶이' 메뉴를 식당의 메뉴로 재탄생시킨 떡볶이 집을 재방문했다.

사장님은 "아들이 추천한 '닭떢볶이집'에 가서 직접 맛을 봤다. 거기는 정육 닭을 쓰더라"고 말했다. 이에 백종원은 "정육 닭을 쓰면 양이 적어 보인다"며 조언했고 사장님은 뒤이어 지난주와 달라진 레시피로 '닭떡볶이'를 새로 조리했다.

음식 맛을 본 백종원은 "거 참 묘하네"라며 연신 미소를 지었다. 또한 "토막 닭보다 정육 닭이 먹기는 훨씬 편하고 맛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술이 안 당긴다. 중국 음식 중 '울면' 먹은 느낌이다. 떡볶이 순한 버전 같다"고 덧붙였다.

사장님이 음식에 마늘을 넣지 않았다고 하자 "마늘을 안 넣어서 닭볶음탕 맛이 안 난다. 또 어묵을 넣어서 연한 맛이 나는 거다"라며 김가루와 참기름을 넣어 다시 맛을 봤다.

백종원은 "음식 먹으면서 왜 사람이 건전해지지. 전 맛있는 거 먹으면 꼭 술 생각이 나거든요. 그런데 하나도 (술) 생각이 안 난다. 확실한 건 건전한 음식인 건 확실하다"라며 애매한 답변을 내놨다.

이어 "괜찮은데? 저는 변형하지 말고 그냥 이대로 하라고 권하고 싶다"며 결국 호평을 내놨다. 김성주는 "음식이란 게 이런 거 아니냐. 지난번에 '시래기 만두소'만 봐도 작은 우연으로 새로운 아이디어가 생기지 않았나"라며 새로운 도전 정신이 새로운 음식을 만든 것이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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