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숭아학당' 이찬원 '미스터 인삼왕' 등극..감정가 3만원[★밤TView]

이시연 기자 / 입력 : 2020.10.21 23:23 / 조회 : 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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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조선 '뽕숭아학당' 방송 화면


'뽕숭아학당'에서 이찬원이 '미스터 인삼왕'에 등극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뽕숭아학당'에서 풍기인삼의 시배지에서 인삼을 따는 김희재, 김경민, 황윤성, 이찬원, 장민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이찬원이 재배한 인삼이 수려한 외관으로 최고가를 평가받았다. 인삼을 재배하기 전 풍기 인삼을 재배하는 사장님은 "호미의 앞쪽은 찍어 삼을 캐는데, 그냥 당기면 뿌리가 다 부러진다. 뿌리를 살려주려면 흙을 천천히 털어가며 뽑아야 한다"고 풍기 인삼 캐는 방법을 알렸다.

이에 김희재와 김경민, 황윤성, 이찬원, 장민호는 열심히 인삼을 캐기 시작했고 각자 캔 것 중 A급을 골라 '인삼 선발대회'를 열었다.

사장님은 "몸통 길이가 길고 잔뿌리가 많은 기준으로 좋은 인삼을 뽑겠다"고 했고 첫 번째 심사 대상인 김희재의 인삼은 "잔뿌리들이 약간 부족하다"며 1만 원의 감정가가 책정됐다.

참가번호 2번 장민호는 "손으로 일일이 흙을 털어 정성스럽게 삼을 캤다"며 어필했고 사장님 또한 "크기는 작아도 모양이 너무 좋고 예쁘긴 하다"고 평가했으나 1만 1천 원의 다소 약소한 감정가를 내놨다.

세 번째 참가자 황윤성은 몸통이 긴 사람 모양과 같은 인삼을 제출했고 1만 3천 원의 감정가를 획득했다. 네 번째 김경민은 독특한 생김새의 삼을 제출했다. 사장님은 "이런 삼은 마니아층이 있다. 다리를 꼬고 있는 듯한 모습이 특이하다"라며 1만 6천 원의 감정가를 내놨다.

마지막 이찬원은 줄기가 긴 연리지와 비슷한 커다란 인삼을 제출했다. 사장님은 "이 삼은 임자만 잘 만나면 엄청나게 받을 수 있다. 이건 인삼주용으로도 선호도가 높다"며 3만 원의 감정가를 내놨고 이찬원은 환호를 쏟아냈다.

이를 본 장민호는 "나는 뭘 해도 안 된다"며 탄식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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