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세븐 영재, 학폭 의혹 엇갈린 주장 "다툼일뿐"VS"폭력·금품갈취"[종합]

공미나 기자 / 입력 : 2020.10.21 18:01 / 조회 : 2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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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세븐 영재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그룹 갓세븐(GOT7) 멤버 영재가 학교 폭력 가해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영재와 피해 주장 네티즌 간 진술이 엇갈리고 있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21일 공식입장을 통해 영재의 입장을 전하며 학교 폭력 가해 의혹을 부인했다.

JYP 측은 "영재 본인과 확인한 결과 급우 간 물리적 충돌까지 이어진 다툼이 한차례 있었고 그 후 화해하지 못하고 지낸 건 맞다"면서도 "글쓴이가 주장하는 나머지 부분은 모두 사실이 아니라고 들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글쓴이가 당사에 본인의 주장을 이메일로 보냈다고 했지만 현재까지 이 분으로부터 이메일을 비롯한 어떤 연락도 받은 바가 없다"고 밝혔다.

또 JYP 측에서 사실관계 확인을 위해 A씨에게 연락을 취했지만 회신을 받지 못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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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세븐 영재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영재의 학교 폭력 가해 의혹은 지난 20일 불거졌다. 이날 한 대형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청각장애 및 지적장애를 갖고 있다는 네티즌 A씨가 과거 목포기계공업고등학교 재학 시절 영재와 2년간 같은 반에서 공부했다고 주장했다.

A씨는 글을 통해 "영재가 이유 없이 때리고 물건을 빼앗았다" "돈을 빌리고 갚지 않았다" "빵셔틀을 시켰다"는 등의 주장을 펼쳤다. 또 A씨는 영재를 "탈 쓴 악마"라고 지칭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JYP 측이 보다 명확한 사실 관계를 파악하고 그에 맞는 올바른 대응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힌 바. 또한 갓세븐은 11월 중 컴백을 목표로 앨범 작업을 진행 중인 상황이다.

의혹이 확실히 해소되지 않은 가운데, 이번 논란이 향후 갓세븐의 컴백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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