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 손절당한 '롯데리아 버거' 먹방..유쾌한 '프로 유튜버'[★NEWSing]

한해선 기자 / 입력 : 2020.10.21 08:56 / 조회 : 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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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근 유튜브 영상 캡처


유튜버 이근 대위가 여러 의혹 속 손절된 '롯데리아 버거' 먹방을 해 눈길을 끈다.

이근은 지난 2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이근대위 ROKSEAL'에 '13,000FT에서 밀리터리 버거먹방. CHEERS!'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올렸다.

이근은 1만 3000피트 상공에서 윙수트를 입고 스카이다이빙을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그냥 가면 재미없으니까 햄버거 먹으면서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이근은 자신이 모델을 했던 롯데리아의 '밀리터리 버거'를 만드는 모습부터 보여줬다. 낙하 직전 "배 고프기 때문에 햄버거 더 기대된다"고 말한 이근은 상공에서 햄버거를 유쾌하게 먹으며 "역시 밀리터리 버거"라고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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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근 유튜브 영상 캡처


광고 영상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이근은 해당 영상의 코멘트로 "위 영상은 광고 영상이 아닙니다"라고 알렸다. 롯데리아는 최근 이근이 여러 구설에 휩싸이자 그가 출연한 광고를 모두 비공개 전환했다. 이 가운데 이근이 롯데리아 버거를 노출시켜 관심을 모았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지난 13일 스타뉴스에 "브랜드 이미지 관리 차원에서 온라인에서 활용되고 있는 영상을 내리는 것으로 결정했다"며 "일단 과거 내용이긴 하지만 성(性)에 대한 부분인 만큼 브랜드 이미지 관리 차원에서 영상을 내리는 것으로 결정했다. 그리고 나머지 추가적인 홍보물 관련해서는 영업 지침이 내려오면 처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근은 해군특수전전단(UDT/SEAL) 출신으로 군사 컨설턴트 겸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유튜브 채널 '피지컬갤러리'의 콘텐츠 '가짜사나이'에서 교관으로 출연하며 인기를 모았다.

그러나 이근은 과거 클럽 성추행 혐의로 벌금형 판결을 받은 사실이 알려졌다. 그는 전 여자친구의 사망 연루설, UN 경력 위조 등 다양한 의혹 제기에 전면 부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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