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맛' 박은영♥김형우 임신주수 촬영→정준호♥이하정 집 공개[종합]

윤성열 기자 / 입력 : 2020.10.21 08:09 / 조회 : 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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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내의 맛' 방송 화면


'아내의 맛'이 다채로운 예능감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2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0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 120회는 전국 시청률 6.7%, 8.1%를 기록하며 화요일 예능 프로그램 1위를 굳건히 지켰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은영-김형우 부부 '임신주수 사진 촬영기', 홍현희-제이쓴 부부 '현희네 채소 가게 오픈'(ft. 제이쓴 아버지), 아맛팸 '2020 김장 대소동', 정동원 '고향의 맛'이 담겼다.

어김없이 택배 폭탄으로 하루를 시작한 박은영-김형우 부부는 최근 점점 많이 나오는 박은영의 배를 찍기 위해 '임신주수 사진' 촬영에 돌입했다. 연출가로 나선 김형우는 공룡 컬렉션, 각종 풍선, 나무 이파리 등 정글 느낌을 물씬 풍기는 소품으로 분위기를 연출했고, 급기야 거대 공룡 탈을 쓰고 나와 시선을 끌었다.

특히 이들 부부는 공룡 소품들을 이용, 귀여운 포즈를 자아내 스튜디오 아맛팸('아내의맛' 패밀리)들의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열정을 불태운 '임신주수 사진' 촬영이 끝나고, 박은영 친구 부부가 아이를 맡기기 위해 박은영 집을 찾았다. 박은영은 조카를 돌본 경험이 많은 반면, 김형우는 난생 처음으로 아이 돌보기에 나선 가운데, 과연 예비 부모인 이들 부부가 무사히 아이를 돌볼 수 있을지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홍현희-제이쓴 부부는 제이쓴 아버지와 함께 고구마를 가득 실은 트럭을 타고 등장했다. 드라이브 스루 농작물 직거래 장터에 도착한 세 사람은 '현희네 채소 가게' 현수막을 내건 채 손님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캐릭터 옷까지 갖춰 입으며 고구마 장사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그러나 홍현희는 각고의 노력으로 첫 개시에 성공했지만 이후에는 손님이 보이지 않아 애를 먹었다. 이에 홍현희는 '부담주기 마케팅'에 나섰고, SNS를 보고 찾아온 손님들이 점차 늘면서 장사에 속도가 붙기 시작했다.

물밀 듯이 들어오는 손님들의 행렬에 이들 부부와 제이쓴 아버지는 쉴 틈 없이 움직이며 고구마를 팔았고, 홍현희의 어머니까지 손님으로 깜짝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마침내 세 사람은 고구마 완판을 기록했고 제이쓴 아버지는 최근 어려워진 농촌에 수익금을 기부하자는 제안으로 훈훈함을 안겼다.

집들이 겸 김장을 위해 정준호-이하정 부부의 집을 찾은 이휘재-문정원 부부는 어마어마한 김장 양에 아맛팸을 소환하기로 결심했다. 김장에 대해 숨긴 이휘재는 집들이 파티를 연다며 박명수, 장영란, 홍현희-제이쓴 부부를 초대했고, 이들이 이하정 집에 도착하자 정준호 방을 구경시키면서 시선을 돌렸다.

집을 둘러본 후 나온 이들은 거실에 놓인 김장 재료를 목격하고 경악했다. 이내 이하정은 고기케이크, 야관문주, 금고 등 아맛팸이 들고 온 집들이 선물을 하나씩 풀어보며 기뻐한 데 이어 정준호가 쓴 손편지를 답례품으로 전했다.

그러나 훈훈함도 잠시, 장영란의 진두지휘 아래 본격적으로 김장을 진행하던 아맛팸은 홍현희가 쏘아 올린 파싸대기 상황극에 돌입했고, 문정원은 이상준 소개팅녀를 본 이휘재의 리액션에 분노, 감정을 한껏 담은 파싸대기 스윙을 날려 모두를 폭소케 했다.

우여곡절 끝에 김장을 마무리한 이들은 수육 먹방 도중 고깃값 내기에 나섰고, 결국 낙점된 장영란이 고깃값을 내며 좌충우돌 김장 대소동을 마무리했다.

학교를 마친 정동원은 동생 정동혁과 아버지의 선물을 한 아름 들고 고향 하동으로 향했다. 집에 도착한 정동원은 아버지에게 처음으로 선보이는 예중 교복을 뽐낸데 이어 식사를 마친 후에는 동생 정동혁과 게임 대결을 벌이며 현실 형제 '케미'를 발산했다.

또한 한 프로그램에서 트로트로 찰떡 '케미'를 뽐냈던 정동원, 정동혁 형제는 오직 아버지만을 위한 스페셜 방구석 무대를 선사했다. 이후 정동원은 할아버지 산소에 가기 위해 생전 할아버지가 즐겨 드시던 커피를 정성껏 타면서 한층 어른스러워진 면모를 보였고, 할아버지 산소에 도착한 후 할아버지가 즐겨 듣던 '눈물비'를 켜놓고 할아버지와의 추억을 회상해 뭉클함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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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열|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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