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10점' 만점! 메시가 메시했다... 그야말로 '완벽' [UCL]

김동영 기자 / 입력 : 2020.10.21 08:27 / 조회 : 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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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10점 만점을 받은 바르셀로나 리오넬 메시(가운데). /AFPBBNews=뉴스1
리오넬 메시(33)가 날았다. 덕분에 바르셀로나도 올 시즌 챔피언스리그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그것도 대승이었다. 메시는 무려 10점 만점의 평점을 챙겼다. 메시다운 활약을 펼쳤다.

바르셀로나는 21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프 누에서 열린 2020~2021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G조 1차전 페렌츠바로시와 경기에서 5-1의 대승을 거뒀다.

객관적인 전력에서 우위에 선 바르셀로나였다. 실제 경기에서도 압도적인 차이를 보였다. 초반부터 몰아쳤고, 무수히 많은 골을 터뜨렸다.

전반 27분 메시가 페널티킥 선제골을 쐈고, 전반 42분 유망주 안수 파티가 프렝키 데 용의 어시스트를 받아 두 번째 골을 터뜨렸다. 후반 7분 파티의 도움을 받은 필리페 쿠티뉴가 골을 만들며 3-0이 됐다.

후반 25분 이호르 카라틴에게 페널티킥 골을 내주기는 했다. 그러나 후반 37분 페드리의 골이 나왔고, 후반 44분에는 우스만 뎀벨레의 골이 터졌다. 뎀벨레의 올 시즌 첫 골이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이날 마침내 골을 만들어냈다.

그리고 이날 경기 주인공은 메시였다. '역시 메시'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활약. 개인 돌파를 통해 파울을 유도했고,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자신이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일궈냈다.

특유의 드리플 돌파를 통해 페렌츠바로시의 수비를 흔들었고, 골대를 강타하기도 했다. 뎀벨레의 다섯 번째 골의 어시스트도 메시였다. 메시가 공을 잡으면 페렌츠바로시 수비수 2명~3명이 붙었지만, 메시를 막기는 어려웠다.

후한 평가가 나왔다. 후스코어드닷컴은 메시에게 평점 10점을 부여했다. 당연히 양 팀 통틀어 최고 평점이었다. 바르셀로나에서도 메시를 빼면 9점대 선수도 없었다. 그야말로 압도적.

시즌을 앞두고 '이적 소동'도 있었다. 결과적으로 남기로 했지만, 상처가 있었다. 그러나 이 부분이 경기력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 모습이다. 어떤 상황에서도 메시는 메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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