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L E조] '헛심 공방' 첼시, 세비야와 0-0 무승부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0.10.21 05:51 / 조회 :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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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허윤수 기자= 첼시가 챔피언스리그 첫 경기에서 아쉬운 무승부를 기록했다.

첼시는 21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20/2021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E조 세비야와의 1차전에서 득점 없이 0-0으로 비겼다.

홈팀 첼시는 4-2-3-1을 택했다. 최전방에 티모 베르너가 나섰고 메이슨 마운트, 카이 하베르츠, 크리스티안 풀리시치가 지원했다. 중원에는 은골로 캉테와 조르지뉴가 섰고 벤 칠웰, 커트 조우마, 치아구 시우바, 리스 제임스가 수비진을 꾸렸다. 골문은 에두아르 멘디가 지켰다.

세비야는 4-3-3으로 맞섰다. 루크 데 용과 루카스 오캄포스, 수소가 공격을 이끌었고 이반 라키티치, 페르난두, 네마냐 구델리가 허리를 지켰다. 수비진은 마르코스 아쿠나, 디에고 카를로스, 세르지 고메스, 헤수스 나바스가 구축했고 골키퍼 장갑은 야신 부누가 꼈다.

양 팀은 치열한 주도권 싸움을 펼쳤다. 홈팀 첼시가 점유율을 높이려고 하면 세비야가 날카로운 모습을 보이며 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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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야가 득점과 가까운 장면을 만들었다. 전반 17분 프리킥 상황에서 디알로의 헤더가 굴절돼 골문을 향했다. 하지만 멘디 골키퍼가 손을 쭉 뻗어 막아냈다.

경기 변수가 발생했다. 전반 32분 세르지 고메스가 허벅지를 잡으며 통증을 호소했다. 결국 조안 조르단이 교체 투입되며 일찍 교체 카드 한 장을 소진했다.

0의 균형이 이어지던 후반 21분 세비야가 다시 기회를 잡았다. 코너킥 상황에서 조르단이 예리한 발리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대 위로 살짝 벗어났다.

양 팀은 득점을 위해 끝까지 맞붙었다. 하지만 예리함은 떨어졌고 승점 1점씩 나눠 갖는 데 만족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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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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