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는 만큼 다 줘!"...토트넘 팬, SON 재계약 소식에 '흥분'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0.10.21 00:20 / 조회 : 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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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토트넘 홋스퍼 팬들이 손흥민의 재계약 소식을 두 팔 벌려 환영하고 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19일 "토트넘이 손흥민과 진행할 예정이다. 조세 모리뉴 감독은 재계약 대상 선수 중 손흥민을 우선순위로 여기고 있다"고 보도했다.

손흥민의 현재 계약은 2023년 6월까지다. 계약기간이 2년 반 이상 남았지만 토트넘은 손흥민의 이적 가능성을 고려해 서둘러 재계약을 추진 중이다. 다니엘 레비 회장이 손흥민의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을 피하기 위해 재계약 협상을 직접 지시했다는 이야기도 있다.

재계약에 성공한다면 손흥민의 연봉은 대폭 인상될 전망이다. 손흥민의 현재 주급은 15만 파운드(약 2억 2,100만원)로 평가되는데, 재계약시 해리 케인과 탕귀 은돔벨레를 넘고 토트넘의 최고 주급자로 등극할 수 있다. 케인과 은돔벨레는 주급 20만 파운드(약 3억원)을 받고 있다.

토트넘 팬들은 손흥민의 재계약 소식에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영국 '더 부트 룸'도 "토트넘 팬들은 손흥민이 천문학적인 임금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여기면서, 재계약을 할 수 있다는 소식에 기뻐하고 있다"고 전했다.

반응은 폭발적이다. 한 팬은 "손흥민은 우리의 최고 주급자가 될 자격이 있다. 그는 최근 몇 시즌 동안 가장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준 선수다"고 평가했다. 또 다른 팬은 "그가 원하는 것이 무엇이든 다 줘야 한다. 그가 거절할 수 없는 오퍼를 해야 한다. 그는 세계 최고의 윙어다"고 말했다.

"손흥민은 주급 25만 파운드(약 3억 6,900만 파운드)를 받을 자격이 있다", "그가 원하는 무엇이든 줘야 한다. 그를 잃을 여유가 없다", "그와 또 다른 계약을 위해 무엇이든지 해야 한다" 등 토트넘의 대부분 팬들이 손흥민의 재계약 필요성을 주장하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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