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과 재계약 추진' 토트넘, 1월에는 ATM 코스타 노린다

이원희 기자 / 입력 : 2020.10.21 06:30 / 조회 : 525
image
디에고 코스타. /사진=AFPBBNews=뉴스1
잉글랜드 토트넘이 공격 보강에 나선다.

스페인의 돈발롱은 19일(한국시간) "오는 1월 토트넘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의 공격수 디에고 코스타(32)를 영입할 수 있다"는 소식을 전했다. 코스타의 계약기간은 내년 여름까지다. 계약기간이 만료되면 이적료 없이 영입할 수 있고, 1월에 영입에 나선다고 해도 이적료가 크게 비싸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AT마드리드도 선택지가 많지 않다. 재계약이 쉽지 않다면 1월에 코스타를 넘겨 조금이라도 이적료를 받는 것이 좋다. 토트넘도 이 점을 노리는 것으로 보인다.

코스타에게 프리미어리그는 낯선 무대가 아니다. 지난 2014년 첼시 유니폼을 입은 바 있다. 당시 조세 무리뉴(57) 토트넘 감독의 지도를 받았다. 서로에 대해 잘 알고 있는 만큼 이적 협상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는 일이다.

한편 토트넘은 대한민국 공격수 손흥민(28)과 재계약을 추진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미국의 디애슬레틱는 "토트넘이 손흥민과 재계약에 근접했다"는 소식을 전해졌다. 코스타까지 합류할 경우 공격 옵션이 더욱 풍부해진다.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