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급이 '5억'인데...외질, EPL 25인 스쿼드 제외 '충격'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0.10.20 23:19 / 조회 : 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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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아스널 최고 주급자 메수트 외질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5인 명단에서 제외될 전망이다.

영국 '이브닝스탠다드'는 20일(한국시간) "35만 파운드(약 5억 1,600억원)의 주급을 받고 있는 외질이 EPL 스쿼드에서 제외될 예정이다"고 전했다.

외질은 지난 3월 마지막으로 그라운드를 밟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리그가 재개된 후에도 외질은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때문에 지난 이적시장 이적이 예상됐지만 외질은 잔류를 택했다. 다시 주전 자리를 되찾겠다는 의지였다.

그러나 외질의 뜻대로 일이 풀리지 않았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이번 시즌에도 외질을 외면했다. 그는 이번 시즌 단 한 경기도 출전하지 못하고 있다. 아르테타 감독은 이달 초 제출한 유로파리그 명단에서 외질의 이름을 제외했다.

아르테타 감독은 EPL 25인 스쿼드에도 외질을 제외할 계획이다. 이브닝스탠다드에 따르면, 아스널이 20일 EPL 사무국에 제출할 명단에 외질의 이름은 없었다. 외질과 함께 유로파리그 명단에서 제외된 소크라티스 파파스토풀로스도 제외될 예정이다.

EPL 25인 스쿼드에는 8명의 홈그로운 선수가 포함돼야 한다. 홈그로운 선수가 아닌 선수는 17명밖에 포함되지 못한다. 아스널의 현재 19명의 논-홈그로운 선수를 보유하고 있으며, 2명을 제외해야 한다. 아르테타 감독은 외질과 소크라티스를 제외하기로 결정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외질이 클럽을 떠나는 일은 불가피해 보인다. 클럽 레전드 케빈 캠벨도 외질을 두고 '어제의 뉴스'라고 말했다. 더불어 "외질이 다시 뛸 수 있는 기회는 없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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