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에이스→인테르 벤치' 에릭센의 추락, 몸값도 270억 하락

이원희 기자 / 입력 : 2020.10.20 15:58 / 조회 : 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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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안 에릭센. /사진=AFPBBNews=뉴스1
이탈리아 세리에A 인터밀란의 미드필더 크리스티안 에릭센(28)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독일의 이적시장 전문매체 트랜스퍼 마켓은 20일(한국시간) "에릭센의 현재 몸값은 6000만 유로(약 800억 원)"라고 밝혔다.

에릭센은 지난 1월 토트넘(잉글랜드)에서 인터밀란으로 팀을 옮겼다. 당시 에릭센의 몸값은 8000만 유로(약 1070억 원) 정도였다. 1년도 되기 전에 무려 270억 원이나 떨어진 것이다.

토트넘에 있었을 때만해도 에릭센은 팀 에이스로 평가받았다.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 파리 생제르맹(프랑스) 등 수많은 빅클럽이 에릭센 영입에 관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하지만 인터밀란 이적 후 에릭센은 추락을 거듭하고 있다. 주전 경쟁에서 밀려 벤치 멤버로 전락한지 오래다. 올 시즌 리그 3경기에 출전했는데, 선발 출장은 단 1회였다.

이 때문에 에릭센의 이적설이 다시 돌고 있는 상황이다. 파리 생제르맹이 또 한 번 에릭센을 노리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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