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온 37도' KT 로하스 상태에 곤두선 촉각 "고열 지속되면 코로나 검사" [★수원]

수원=한동훈 기자 / 입력 : 2020.10.20 16:47 / 조회 : 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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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wiz 로하스. /사진=kt wiz


KT 위즈 외국인타자 멜 로하스 주니어(30)가 몸살 증세를 보여 병원에 입원했다.

KT 이강철 감독은 20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20 KBO리그 LG 트윈스전을 앞두고 "로하스가 오늘 경기에 나가지 못할 것 같다"고 밝혔다.

코로나19 감염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는 상황이다. 이강철 감독은 "아침에 열이 있다고 보고를 받았다. 지금은 열은 내렸는데 몸살 기운이 아직 남아 있다고 한다. 대타 출전은 가능할 줄 알았는데 어려울 것 같다"고 설명했다.

로하스는 이번 시즌 전경기에 출장했다. 이 감독은 "로하스 없이 경기하는 게 처음인 것 같다"며 아쉬워했다.

KT 관계자는 "로하스가 집에서 체온을 측정했을 때 37.2도가 나왔다고 한다. 야구장에 와서는 37도로 측정됐다. 일단 병원으로 이동했다. 현재 링거를 맞는 중이다. 오후 6시 정도면 다 맞는다. 이후에도 고열이 지속 되면 선별진료소로 이동해 검사를 받을 계획"이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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