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아 "'불새2020', 하고 싶었던 작품..행운이다"

이경호 기자 / 입력 : 2020.10.20 15:07 / 조회 : 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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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홍수아/사진제공=SBS


배우 홍수아가 '불새 2020' 출연 소감을 밝혔다.

홍수아는 20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SBS 새 아침드라마 '불새 2020'(극본 이유진, 연출 이현직, 제작 삼화네트웍스) 제작발표회에서 원작 '불새'를 언급하며 "어렸을 때 좋아했던 드라마였다"고 말했다.

홍수아는 "그래서 ('불새 2020') 작품 제안을 받았을 때, '이지은 역할이 너무 하고 싶다'고 했다"면서 "작가님이 그대로 집필한다는 것에 매력을 느꼈다"고 밝혔다. 이어 "촬영을 해보니까 이현직 감독님도 멜로 감성을 섬세하게 그려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출연) 부담도 있었지만, 캐릭터가 기본적으로 제가 가지고 있는 밝은 성격과 잘 맞아떨어졌다"며 "제가 좋아했던 드라마였고, 행운이라고 생각했고 기뻤다"고 했다.

홍수아는 '불새 2020'에서 이지은 역을 맡았다. 이 역은 원작 '불새'에서 고 이은주가 맡은 바 있다. 이지은은 부친의 죽음과 이혼으로 인생이 바닥까지 추락하지만, 비상하는 불새 같은 여자다.

한편 '불새 2020'은 사랑만으로 결혼했다가 이혼한 부잣집 여자와 가난한 남자가 경제적 상황이 역전된 후 다시 만나면서 일어나는 일을 그린 '타이밍 역전 로맨스'다. 2004년 방송된 '불새'의 16년만의 리메이크다. 홍수아, 이재우, 서하준, 박영린 등이 출연하며 오는 26일 오전 8시 35분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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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sky@mtstarnews.com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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