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우리 모습"..'미스터트롯 : 더무비' 임영웅→정동원 '찐 우정' [종합]

김미화 기자 / 입력 : 2020.10.19 15:57 / 조회 :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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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미스터트롯 : 더 무비'


저희의 실제 모습, 있는 그대로 모습을 느낄 수 있습니다.(임영웅)

'미스터트롯 : 더무비' TOP6가 스크린에서 팬들을 만난다.

19일 오후 '미스터트롯 : 더무비' 제작보고회가 생중계 됐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 정동원, 김희재 등 TOP6가 함께 했다.

'미스터트롯 : 더 무비'는 폭발적인 무대를 보여준 '내일은 미스터트롯 대국민 감사콘서트' 서울 공연 실황을 중심으로 방송에서는 다 보여주지 못했던 TOP6의 모든 것을 만나볼 수 있는 찐한 콘서트 무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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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미스터트롯 : 더 무비'


임영웅은 스크린 데뷔 소감을 묻는 질문에 "실감이 안 난다. 스크린에 저의 얼굴과 우리 멤버들 얼굴이 나온다는게 믿기지 않는다"라고 전했다. 이찬원은 "포털 사이트 영화란에 우리가 배우로 등록 돼 있더라. 주연으로 나오는게 영광스럽다"라고 밝혔다. 장민호는 "예전에 젝스키스가 이런 것을 했다. 제가 이렇게 동생들과 함께 하게 됐다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라고 덧붙였다.

영화를 소개해 달라는 말에 정동원은 "저희 톱6의 모습이 담겨 있다. 준비하는 것 부터 MT 간 모습까지 다양하게 볼 수 있다"라고 소개했다. 임영웅은 "콘서트 무대 위의 모습은 현장에 오신 많은 팬 분들이 봤지만, 보지 못했던 뒷이야기도 담겼다. 저는 영화를 봤는데 준비 전 예민한 모습부터 저희의 진솔한 모습까지 생생하게 볼 수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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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사진='미스터트롯 : 더 무비'


TOP6는 각자의 인생노래를 밝히며 한 소절씩 불렀다. 먼저 임영웅은 노사연의 '바램'을 인생 노래로 꼽았고 영탁은 '막걸리 한잔'과 '찐이야'라고 말하며 구수하게 한 소절 뽑았다.

이찬원은 '진또배기'를 꼽았고 정동원과 장민호는 동시에 '파트너'를 선택했다. 노래를 각자 부르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희재는 끝으로 '돌리도'를 선택해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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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사진='미스터트롯 : 더 무비'


이날 TOP6는 각자 도전해 보고 싶은 장르에 대해 말했다.

임영웅은 "이번에 '미스터트롯 : 더 무비'를 통해 스크린에서 관객을 만나게 됐다. 다음에 기회가 생긴다면 다큐멘터리가 아닌 배우로서 해보고 싶다"라고 말했다.

임영웅은 두 주먹으로 액션을 하는 포즈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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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사진='미스터트롯 : 더 무비'


이에 영탁은 "저도 임영웅 씨 옆에서 동네 형 역할을 하고 싶다"라고 말했고 "정동원은 "영웅이 형이 두 주먹으로 연기하면 방해하는 악당 역할을 하고 싶다"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장민호도 연기를 하고 싶다고 했고 이찬원은 스포츠 중계를, 김희재는 라디오DJ를 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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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원 /사진='미스터트롯 : 더 무비'


임영웅은 "저희의 실제 모습, 있는 그대로 모습을 느낄 수 있다. 날 것 그대로의 모습이다. 동원이가 형들을 때리고 꼬집는 모습도 있다"라고 웃었다. 영탁은 "실제 저희는 요새 카메라가 있는지 있고 산다. 카메라 신경 안쓰고 행동하는 저희의 찐 모습을 볼 수 있다"라며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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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재 /사진='미스터트롯 : 더 무비'


장민호는 공약을 걸어달라는 부탁에 "많은 관객들이 사랑해 주시면 '미스터트롯 : 더무비2'를 찍었다"라고 말해 환호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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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 /사진='미스터트롯 : 더 무비'


'미스터트롯' TOP6의 진짜 모습을 볼 수 있는 '미스터트롯 : 더무비'가 극장가에 관객을 불러모을지 주목 된다.

한편 '미스터트롯 : 더 무비'는 10월 22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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