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PD "오윤아 첫등장 잊지 못해..류수영은 '볼매'"(인터뷰②)

장은송 기자 / 입력 : 2020.10.20 10:00 / 조회 : 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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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신상출시 편스토랑' 연출을 맡은 황성훈 PD가 배우 오윤아에게 감사를 전하며 류수영의 매력도 털어놨다.

황성훈 PD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 1주년을 맞아 스타뉴스와 인터뷰에서 "감사하고 앞으로 더 다양한 재미와 즐거움을 드릴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1억이 넘는 기부금이 전달될 수 있도록 '편스토랑' 출시 메뉴에도 관심 가져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시청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편스토랑'은 '전 세대의 입맛을 연결할 요리', '요리계의 만능 치트키 감자를 이용한 요리', '가을 식재료 밤, 대추, 곶감, 표고버섯을 이용한 요리' 등의 다양한 주제들로 경합을 벌여 출시 메뉴를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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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앞으로 새롭게 선보이고 싶은 주제는 무엇일까. 황PD는 "우리 농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우리 쌀', '우리 밀', '우리 돼지' 등을 대결 주제로 많이 다뤄왔는데 앞으로도 역시 이러한 취지에 맞게 우리 먹거리들을 주제로 꾸준히 다룰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라 '편스토랑' 방송 이후 감사함을 전해오는 농민 분들의 메시지를 받을 때마다 보람을 느낀다. 그 외에 추억의 맛처럼 음식 속에 스토리를 담을 수 있는 주제도 종종 다룰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편스토랑'에는 김재원, 함연지, 한다감 등 많은 편셰프들이 등장해 음식 개발에 몰두했다. 황PD는 "모든 편셰프들이 저에게 중요한 의미를 갖는 분들이지만 발달장애를 가진 아들 민이와 출연을 결심한 오윤아 씨의 첫 등장은 아직도 저에게 큰 의미로 남아있다"며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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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화면 캡처


지난 16일 방송된 1주년 특집에는 배우 류수영이 NEW 편셰프로 등장했다. 류수영은 능숙한 살림꾼 면모를 선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는데, 이에 대해 황PD는 "류수영 씨는 요리 만렙 고수인 것은 기본이고 존경심이 들 만큼 대단한 사랑꾼이다. 무슨 얘기를 하던지 결론은 아내 박하선 씨 자랑, 아내에 대한 고마움으로 끝이 난다"고 밝혔다.

이어 "류수영 씨는 워낙 역대급의 실력을 갖고 있는 분이라 등장 만으로도 1주년 대결의 긴장감을 만들어줄 수 있는 분이라고 생각했다"며 섭외 이유를 털어놨다.

황PD는 "류수영 씨가 남을 챙기는 걸 좋아하는 성격 탓인지 앞으로의 방송에서는 더 놀라운 모습들이 공개될 예정이다. 볼수록 매력적인 출연자다. 기대해주셔도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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