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에도 숙박률 95%↑"..'당나귀귀'에서 공개한 '백종원랜드'

공미나 기자 / 입력 : 2020.10.18 17:41 / 조회 : 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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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화면 캡처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코로나19 시국에도 많은 고객이 찾는다는 백종원의 호텔을 공개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에서는 송훈, 장동민 등이 '백종원 랜드'를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제주 서귀포에는 백종원이 오픈한 4성급 호텔이 자리하고 있다. 객실만 139개라는 이 대형 호텔에는 백종원이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한 자리에 모여있다.

이날 송훈은 호텔 입구에 자리한 큰 돌하르방을 보더니 "백 선생님보다 더 큰 거, 두 배만한 걸로 해주시면 안 될까요"라며 은근한 질투심을 보였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김숙은 "백종원을 라이벌로 생각하시냐"고 물었고, 송훈은 "본받고 싶다"고 말했다.

송훈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백종원 파라다이스 랜드라고 생각한다"면서도 "배 아프다"고 솔직한 심경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외식업을 하는 사람들의 꿈이다. 한 공간에 자기 브랜드가 모여있는 걸 꿈으로 생각한다"며 "반의 반만 있어도 소원이 없겠다"고 부러워했다.

이어 호텔 총 지배인이 등장해 호텔 소개에 나섰다. 길이 80m의 웅장한 복도를 지나 들어간 한 객실은 깔끔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조식 뷔페의 인기도 남달랐다. 비투숙객도 먹을 수 있다는 조식 뷔페는 퀄리티 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하루 400~450명이 식사를 한다고 한다. 때문에 종종 30분씩 기다려서 먹을 정도로 인기가 높다고.

장동민은 "외부에서도 밥을 먹으러 많이 온다"며 "숙박률도 (코로나19) 시국에도 95% 이상"이라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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