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 김희선, 몰입도 넘치는 연기..네티즌 호평 이어져

장은송 기자 / 입력 : 2020.10.16 08:30 / 조회 : 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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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금토드라마 '앨리스'


배우 김희선의 1인 2역 연기에 네티즌들이 호평을 쏟아냈다.

김희선은 SBS 금토드라마 '앨리스'(극본 김규원강철규김가영, 연출 백수찬, 제작 스튜디오S)에서 시간여행자 박선영과 천재 물리학자 윤태이로 분해 1인 2역을 소화하고 있다.

먼저 김희선은 시공간에 따라 각각의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담아내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앨리스'에서 김희선은 두 명의 인물을 연기하는데, 2050년 시간여행 시스템을 구축한 과학자 박선영과 2020년 천재 물리학자 윤태이다.

두 인물은 얼굴이 같지만 다른 시간대를 살아가는 전혀 다른 인물이다. 김희선은 이러한 두 캐릭터를 각각 다른 모습으로 표현해 나가며 존재감을 입증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12회에서는 박선영과 윤태이가 드디어 서로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윤태이는 2010년 박진겸(주원 분)의 집으로 시간여행을 한 후 박진겸의 엄마인 박선영과 마주하게 됐다. 윤태이는 박선영을 보고 충격에 휩싸였다.

해당 장면에서 김희선은 1인 2역을 완벽히 소화해냈다. 박선영과 윤태이, 각각의 캐릭터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두 캐릭터의 만남에 긴장감을 높였다. 박선영과 윤태이가 마주한 상황에서 김희선이 앞으로 두 인물의 만남을 어떻게 풀어나갈 지 궁금증이 고조된다.

네티즌들은 "김희선은 환상적인 배우 같아", "독보적인 아름다움에 캐릭터에 맞게 연기도 잘하고, 누구와도 케미가 맞는 배우", "두 태이가 만나면서 끝나는 신 보고 눈물날 뻔 했다. 희선님 표정 연기 짱이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며 호평을 쏟아냈다.

한편 '앨리스'는 죽은 엄마를 닮은 여자, 감정을 잃어버린 남자의 마법 같은 시간여행을 그린 휴먼 SF로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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