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솜 "노래 잘하는 고아성X박혜수와 '유스케'서 씩씩하게 노래 불렀다" [인터뷰④]

강민경 기자 / 입력 : 2020.10.15 11:14 / 조회 :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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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솜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배우 이솜(30)이 영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홍보를 위해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격한 소감을 밝혔다.

이솜은 15일 서울 삼청동 한 카페에서 영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감독 이종필) 라운드 인터뷰를 진행했다.

영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은 1995년 입사 8년차, 업무능력은 베테랑이지만 늘 말단, 회사 토익반을 같이 듣는 세 친구가 힘을 합쳐 회사가 저지른 비리를 파헤치는 이야기다.

이날 이솜은 고아성과 박혜수가 음악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그는 "최신 음악들을 많이 듣는다. 저는 옆에서 이모처럼 박수쳤다. 제가 즐겨 듣는 1990년대 음악을 두 분 앞에서 못 듣겠더라. 그냥 '잘한다 잘한다' 했다. 최신 음악을 알려줘서 많이 배웠다. 음악 듣는 것 뿐만 아니라 부르는 것도 좋아하더라"고 했다.

박혜수는 SBS 오디션 프로그램 'K팝 스타' 출신이다. 이솜은 박혜수가 노래를 했던 걸 몰랐다고. 그는 "'스윙키즈'로 처음 봤다. 홍보를 하면서 보니까 노래를 너무 잘하더라. 매일 매일 놀라고 있다"라고 말했다.

최근 이솜은 고아성, 박혜수와 함께 KBS 2TV 음악 프로그램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에 참여했다. 이솜은 "제가 노래를 불러봤다. 박수를 치면서 노래를 불렀다. 무관객이었지만, 관객이 있었다면 더욱 박수만 쳤을 것 같다"라고 했다.

그는 "제가 생각보다 노래를 잘 못 부르지만 씩씩하게 부르더라. 자신감 있게 부르는 모습을 발견했다. 그것도 중요하다. 혜수가 있어서 마음이 편하더라. 노래를 정말 잘한다. 아성씨도 노래를 잘한다. 저는 씩씩하게 불렀다. 제가 할 수 있는 건 씩씩하게 부르는 것 밖에 없었다. 무대에서 제가 직접 선곡한 1990년대 음악을 불렀다. 자세한 건 방송을 통해 확인 해달라"며 홍보 요정으로 변신했다.

한편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은 오는 2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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