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의 따뜻한 팬사랑..니브와 '집콕 챌린지' 비하인드 공개 '훈훈'

문완식 기자 / 입력 : 2020.10.15 08:35 / 조회 : 2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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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BTS V)와 니브(Nive) /사진=방탄소년단 공식트위터 영상 화면 캡쳐


방탄소년단(BTS) 뷔와 뮤지션 니브(Nive)가 교류한 비하인드가 뒤늦게 알려지며 뷔의 따뜻한 팬사랑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뷔는 지난 4월 말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 니브와 함께 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각종 음향장비가 갖춰진 작업실로 추정되는 곳에서 베레모를 쓴 뷔와 기타를 치고 있는 니브가 함께 연주하며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 속 뷔는 니브가 연주하는 기타에 맞춰 멋진 노래를 불렀다. 뷔는 영상과 함께 '방콕챌린지 그냥 흥얼거리며 곡을 만들어 보세요. 말도 안 되는 영어가사'라며 챌린지를 제안했고 팬들도 이에 동참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해외매체 핑크빌라에 따르면 뷔와 니브의 만남은 폴킴에 의해 이루어졌다. 니브가 작곡한 ‘나의 봄의 이유’를 들은 뷔는 평소 친분이 있던 폴킴에게 소개를 부탁했고 두 사람의 음악적 스타일과 성격이 비슷하여 금세 즐거운 음악 작업이 시작된 것. ‘즉석 작사 작곡 놀이’로 시작된 작업에 ‘코로나로 지친 사람들에게 힘을 주고 싶다’는 뷔의 따뜻한 마음이 더해져 ‘집콕 챌린지’ 영상이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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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로 인해 지구촌 수많은 사람들이 고통받고 있는 가운데 뷔는 브이라이브, 위버스 등 팬 커뮤니티를 자주 찾아 게시글, 게임, 그림 등을 공유하며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즐기고 있다. 니브의 인터뷰를 통해 영상 공개 비하인드가 밝혀지자 팬들은 과거 뷔의 소통과 챌린지들을 다시 언급하며 뷔의 팬사랑을 극찬했다.

‘심슨 뷔 챌린지’, ‘클래식 연주 챌린지’, ‘뷔 사인 챌린지’ 등 뷔가 자체적으로 올린 콘텐츠는 팬 커뮤니티를 활성화 시켰고 활력을 불어넣어 지친 팬들에게 큰 힐링을 안겨줬다.

뷔의 챌린지 참여는 문화체육관광부 공식 계정에도 공유되며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고 팬들의 참여를 유도해 모범적인 '집콕' 생활 사례로 손꼽히기도 했다.

팬들은 "역시 뷔의 아미 사랑은 최고다", "뷔의 따뜻한 마음씨에 다시 감동받았다", "달콤한 목소리처럼 힐링이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뷔가 속한 방탄소년단은 11월 20일 새 앨범 ‘BE (Deluxe Edition)’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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