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청순한 누드톤 드레스 자태..여신은 오늘도 빛난다

강민경 기자 / 입력 : 2020.10.11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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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 /사진=손예진 인스타그램


배우 손예진이 누드 톤 드레스를 입고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손예진은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렇게 반짝반짝 멋진 현장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예진은 풍선으로 화려하게 꾸며진 장소에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누드톤의 드레스를 입고 청순한 자태를 자랑했다.

이를 접한 엄지원은 "오늘은 여신"이라고 댓글을 남겼다.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 함께 출연한 유수빈은 "세리누나 너무 아름다와요"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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