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정 /사진제공=CJ엔터테인먼트 |
배우 윤여정이 모친상을 당했다.
2일 오후 5시 윤여정 어머니 신소자 여사가 소천했다. 향년 96세
장례식장은 서울시 강남 성모병원 빈소 11호에 차려졌다. 발인은 오는 4일 8시이며, 발인지는 절두산 성지다.
윤여정은 "요즘 코로나19로 인해 조문 하시기가 어렵습니다. 모두의 건강을 위해 부디 계신 곳에서 마음으로 어머니의 명복을 빌어주시길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윤여정은 할리우드 영화 '미나리'에 출연했다.
윤여정 어머니 부고 안내문
사랑하는 저의 어머니 신소자 여사께서
2020년 10월 2일 오후 5시에 향년 96세의 연세로 소천하셨습니다.
요즘 코로나19로 인해 조문 하시기가 어렵습니다.
모두의 건강을 위해
부디 계신 곳에서 마음으로 어머니의
명복을 빌어주시길 바랍니다.
장례식장: 서울 강남 성모병원 빈소 11호
발인: 10월 4일 8시
발인지: 절두산성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