뮐러, 독일 축구 역사상 최다 트로피 수집...'총 27회 우승'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0.10.01 14:37 / 조회 :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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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토마스 뮐러(바이에른 뮌헨)가 독일 축구 역사상 가장 많은 트로피를 수집한 선수가 됐다.

글로벌 축구 매체 ‘골닷컴’은 1일(한국시간) “뮌헨은 독일 슈퍼컵에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 3-2 승리를 거두고 우승을 차지했다. 뮐러는 슈퍼컵 우승으로 독일에서 가장 많은 트로피를 가진 선수에 등극했다”라고 전했다.

뮌헨은 코렌틴 톨리소와 뮐러의 연속골에 힘입어 2-0으로 앞서갔지만 율리안 브란트와 엘링 홀란드에게 실점하며 동점을 허용했다. 하지만 조슈아 키미히가 결승골을 터뜨리며 가까스로 우승을 차지할 수 있었다.

슈퍼컵 정상에 오른 뮐러는 통산 27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지난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에서 세비야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던 뮐러는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와 함께 26번 우승으로 동률을 이루고 있었다. 그러나 일주일 만에 단독 1위로 등극했다.

뮐러는 지난 2008년 뮌헨에서 1군 데뷔한 이후 분데스리가 9회, 챔피언스리그 2회, 월드컵 1회, 클럽월드컵 1회, DFB-포칼 6회, UEFA 슈퍼컵 2회, 독일 슈퍼컵 6회 등 총 27번 정상에 올랐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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