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훈아쇼' 나훈아, 배타고 등장+기차까지..'역대급 스케일'

한해선 기자 / 입력 : 2020.09.30 20:58 / 조회 : 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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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대한민국 어게인 나훈아' 방송화면 캡처


가수 나훈아가 '대한민국 어게인 나훈아'로 안방의 팬들을 찾아왔다.

3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2020 한가위 대기획쇼 '대한민국 어게인 나훈아'에서는 나훈아의 공연이 전해졌다.

'대한민국 어게인 나훈아'는 지난 23일 언택트 방청객 1000명과 함께 진행됐다. 나훈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국민들을 위로하고 힘을 내자는 뜻에서 노개런티로 공연을 했다. 그가 TV로 모습을 드러낸 건 15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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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대한민국 어게인 나훈아' 방송화면 캡처


그의 공연을 보기 위해 국내는 물론 덴마크, 사할린, 짐바브웨 등 해외의 팬들까지 안방극장 1열에 모였다. 이들은 나훈아와 그의 노래에 대해 "엄마가 생각나는 곡", "고향이 그리워진다", "내가 본 오빠 중 가장 멋있던 오빠"라고 말했다.

이날 1부 공연은 '고향'을 주제로 꾸며졌다. 관객이 집적하지 못하는 대신 스크린에 수많은 관객의 화상 얼굴이 비춰져 뭉클함을 전했다. 검은 벨벳 의상을 입은 나훈아는 2020호의 배를 탄 웅장한 설정으로 무대에 등장해 '고향으로 가는 배'를 첫 곡으로 불렀다.

이어 무대에 거대한 기차가 등장했고, 나훈아는 오케스트라 연주 속 합창단과 함께 '고향역'을 구성지게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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