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태오·이주영..'보건교사 안은영' 목련高 신스틸러 군단

한해선 기자 / 입력 : 2020.09.30 15:41 / 조회 : 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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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넷플릭스


넷플릭스 '보건교사 안은영'이 선생님부터 학생들까지 강렬한 존재감을 자랑한 목련고등학교 사람들의 스틸을 공개한다.

평범한 이름과 달리 남들 눈에 보이지 않는 '젤리'를 볼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보건교사 안은영이 새로 부임한 고등학교에서 심상치 않은 미스터리를 발견하고, 한문교사 홍인표와 함께 이를 해결해가는 명랑 판타지 시리즈 '보건교사 안은영'이 각기 다른 개성으로 작품을 빛낸 신스틸러 군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화 '레토'로 칸 국제영화제를 사로잡고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 '배가본드', '머니게임'으로 존재감을 강력하게 보여주고 있는 유태오가 목련고등학교의 미스터리한 원어민 교사 매켄지 역을 맡았다. 티저 예고편에서부터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은 유태오는 자신의 이익을 위해 젤리와 학생들을 이용하는 이중적인 모습으로 극과 극의 얼굴을 오가며 그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영화 '독전', '미쓰백', 드라마 '땐뽀걸즈', '라이브'에서 주목받은 이주영이 생명과학교사 한아름으로 분해 색다른 연기 변신을 선보였다. '라이브'에서 정유미와 지구대 동기 케미를 선보였던 이주영은 이번엔 안은영과 홍인표의 사이를 주의 깊게 지켜보는 한아름 교사가 되어 안은영과 긴장감을 형성했다.

신선함을 배가시킨 신예 배우들의 활약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해외 시청자에게 동양인의 다양한 얼굴을 보여주고 싶었다"는 이경미 감독이 발탁한 신예 배우들은 서로 다른 개성과 매력을 발산하며 극에 다채로움을 더했다.

먼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좋아하면 울리는'과 웹드라마 '마의 19세'에 출연하며 입지를 넓혀가고 있는 현우석은 아라를 향해 걷잡을 수 없이 커져가는 마음으로 '젤리'를 만들며 곤경에 처하는 오승권으로 분해 존재감을 발휘했다. 사랑스러운 외모와 엉뚱한 성격으로 오승권을 비롯한 수많은 남학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목련 고등학교의 퀸카 성아라 역은 신예 박혜은이 연기했다.

안은영의 도움으로 친구를 구한 성아라는 이후 안은영의 든든한 조력자로 활약한다. 과도한 경쟁 속에서 친구들에게 심한 괴롭힘을 당하지만 꿈을 향한 의지로 버텨내는 이지형 역의 권영찬은 첫 작품임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웹드라마 '우리 할 수 있을까?' 시즌2, 영화 '걸캅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좋아하면 울리는'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쌓아 온 박세진은 무뚝뚝해 보이는 외모와는 달리 다정한 현직 아이돌 가수 장래디로 분해 반전 매력을 발산했다.

모델 겸 배우 송희준은 학교에 몰려든 옴벌레 젤리를 퇴치하기 위해 목련고로 전학 온 옴잡이 백혜민 역을 맡았다. 옴벌레를 잡기 위해 태어난 자신의 운명에 수긍하고 묵묵히 옴벌레를 처리하는 백혜민의 모습은 안은영뿐만 아니라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젤리로 끈끈하게 연결되어 안은영의 속을 썩이는 목련고등학교의 트러블 메이커 강민우, 허완수는 떠오르는 충무로의 블루칩 이석형과 심달기가 맡았다. 영혼의 단짝인 두 사람은 만나면 사고를 일으키는 환장의 케미스트리로 시선을 끈다.

"새로움이 주는 에너지가 굉장하다는 것을 '보건교사 안은영'에 나오는 친구들을 통해 처음으로 느꼈다. 보시는 분들에게도 좋은 에너지가 느껴지지 않을까 기대된다"라는 정유미의 기대처럼 시청자들 또한 신예 배우들의 다채로운 매력에 푹 빠져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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