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기록' 박소담 "박보검, 유치해서 좋아..연애는 현실적이지 않았으면"

강민경 기자 / 입력 : 2020.09.29 21:14 / 조회 : 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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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청춘기록' 방송화면 캡처


'청춘기록' 박소담이 박보검에게 유치해서 좋다고 말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청춘기록'(극본 하명희, 연출 안길호)에서는 안정하(박소담 분)가 사혜준(박보검 분)에게 현실적이지 않은 연애를 하고 싶다고 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사혜준과 안정하는 한 카페에 들어가 도넛츠와 음료를 먹으며 데이트에 나섰다. 사혜준은 안정하에게 휴지를 건네주며 얼굴에 묻은 도넛츠 가루를 닦으라고 했다.

안정하는 사혜준의 손을 보며 "손 되게 크다. 얼굴의 반은 되겠어"라고 말했다. 사혜준은 "내가 그렇게 보고 싶었어?"라고 하더니 "느끼해"라며 쑥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사혜준은 안정하에게 "유치하지 않아?"라고 물었다. 안정하는 "유치해서 좋아. 유치한 연애 하고 싶어. 연애는 현실적이지 않았으면 좋겠어. 어렸을 때부터 치여 살아서"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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