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아산FC, ‘최고의 백신은 마스크입니다’ 캠페인 진행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0.09.29 11:21 / 조회 : 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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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이하 충남아산FC)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최고의 백신은 마스크입니다’ 캠페인을 진행했다.

‘최고의 백신은 마스크입니다’ 캠페인은 온양5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오진용)와 함께 27일 오후, 온양온천역과 온양전통시장에서 현수막 및 피켓 등을 통해 코로나19 예방수칙을 홍보하고자 진행되었다.

캠페인은 개인 방역의 시작인 마스크의 올바른 착용을 알리고, 추석 명절을 앞두고 귀성하는 방문객과 재래시장을 찾은 시민들과 상인들에게 자칫 해이해질 수 있는 마스크 착용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고자 기획되었다.

충남아산FC와 온양5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코로나19 장기화와 지역 단위 소규모 집단감염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많은 인원이 모이는 캠페인은 코로나19 예방 취지에 맞지 않다고 판단하여 소규모로 구성하여 캠페인을 진행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은 코로나19 예방의 시작이자 끝입니다’라는 현수막을 통한 홍보와 함께 기침 예절, 올바른 손 씻기, 외출 자제 등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적극 홍보했으며 마스크 1,200여 장을 나눠주며 마스크 착용을 독려했다.

온양온천역 근처 상인 이 모(52)씨는 “이런 활동이 마스크 착용 생활화로 정착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내 가족은 물론 시민들의 안전과 건강을 지킨다는 마음으로 동참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온양5동 오진용 주민자치위원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추석 명절을 앞두고 힘든 시기를 다 같이 이겨나가자는 의미에서 캠페인을 진행했다”며“마스크 착용은 우리 일상생활에 조금의 불편을 초래할 수 있지만 우리 모두를 위해서 불편을 감수해 코로나19 이전의 삶으로 되돌아가 행복하고 여유가 넘치는 삶을 영위했으면 좋겠다”고 마스크 착용을 당부했다.

충남아산FC 이운종 대표이사는 “캠페인에 참여하게 되어 영광이다. 캠페인을 통해 코로나19를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지역을 대표하는 축구단으로써 앞으로도 지역 캠페인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남아산FC는 내달 4일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20 22라운드’ 대전하나시티즌과 일전을 앞두고 있다.

사진=충남아산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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