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갑 얇아진 바르사, 라우타로 영입 포기… 공격 공백 불가피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0.09.28 21:26 / 조회 :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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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코로나19 바이러스 사태로 지갑이 얇아진 FC바르셀로나(이하 바르사)가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인터밀란) 영입을 접었다.

영국 매체 ‘더 선’은 2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매체 ‘칼치오메르카도’ 보도를 인용해 “바르사는 루이스 수아레스(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공백을 메워야 하지만, 마르티네스 영입을 포기하기로 결정했다”라고 전했다.

마르티네스는 여름 이적시장 전부터 바르사의 주요 영입 목표였다. 그러나 그에게 걸려 있는 바이아웃 1억 1,000만 파운드(약 1,660억 원)이 걸림돌이었다. 지난 7월에 풀렸지만, 마르티네스와 2023년 여름까지 계약되어 있어 이적료 발생은 불가피하다.

인터밀란은 바르사에 7,300만 파운드(약 1,100억 원)를 원했고, 바르사는 이에 난색을 표했다.

바르사는 리오넬 메시가 받을 부담이 더 커졌다. 앙투안 그리즈만을 비롯해 우스망 뎀벨레, 안수 파티가 좀 더 분발해줘야 한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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