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맨시티 선수, “손흥민은 토트넘 보물, 마네-더 브라위너보다 위”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0.09.28 10:11 / 조회 :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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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과거 맨체스터 시티에서 활약했던 마이카 리처즈가 손흥민(토트넘)의 능력에 찬사를 보냈다.

영국 ‘스카이 스포츠’에 따르면 리처즈는 “손흥민의 경기력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대단하다”라며 “손흥민은 토트넘의 보물이고, 토트넘은 손흥민을 가진 것이 행운이다”라고 말했다.

손흥민은 최근 엄청난 경력을 보여줬다. 지난 20일 사우샘프턴전에서 4골을 몰아쳤다. 이어진 슈켄디아전에서는 1골 2도움을 기록했다. 비록 27일 뉴캐슬전은 햄스트링 부상으로 전반 45분 출전에 그쳤지만 현지에서는 최고 평점을 매길 정도였다.

리처즈는 사디오 마네(리버풀), 케빈 더 브라위너(맨시티)를 거론하면서 “내게는 손흥민이 마네, 더 브라위너보다 위에 있다”며 프리미어리그 최고 공격수라고 평했다.

그는 과거 손흥민을 상대했던 기억을 떠올리면서 “손흥민은 항상 공간을 찾고 뒷공간을 파고든다. 내가 손흥민에게 가장 마음에 드는 점은 골문 앞에서의 평정심”이라며 손흥민이 침투의 침착한 마무리 능력에 박수를 보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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