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보' 하지원 "결혼은 기회가 된다면..비혼주의자 아냐" [인터뷰③]

김미화 기자 / 입력 : 2020.09.28 11:20 / 조회 : 446
image
하지원 / 사진=CJ엔터테인먼트


배우 하지원(42)이 결혼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하지원은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영화 '담보'(감독 강대규) 라운드 인터뷰를 진행했다.

영화 '담보'는 인정사정 없는 사채업자 두석(성동일 분)과 그의 후배 종배(김희원 분)가 떼인 돈을 받으러 갔다가 얼떨결에 9살 승이를 담보로 맡아 키우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하지원은 어른 승이 역할을 맡아 영화의 감정을 이끈다.

하지원은 "결혼과 연애는 그렇게 생각해 본 적이 없다. 내가 결혼해야지, 연애해야지 생각하고 사는 스타일이 아니다. 자연스럽게 결혼하고 싶으면 결혼할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하지원은 "비혼주의자는 아니다. 결혼은 기회가 되고 싶은 순간이 온다면 할 것 같다"라며 "우리나라가 결혼율 출산율이 낮다고 하는데 저도 그중에 한명이다"라고 웃었다.

한편 영화 '담보'는 9월 29일 개봉한다.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김미화|letmein@mt.co.kr 트위터 페이스북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미화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