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부활', 찾아가는 영화관도 언택트로.."섬김 리더십 전파"

문완식 기자 / 입력 : 2020.09.28 13:24 / 조회 : 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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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석 신부의 제자들을 다룬 영화 '부활'이 언택트로 찾아가는 영화관을 진행해 관심을 모은다.

이태석 신부의 제자들을 통해 이태석 신부가 전한 선행의 뜻이 여전히 타오르고 있음을 전해 큰 감동을 불러일으킨 영화 '부활'은 코로나19 사태가 재확산 되기 전 찾아가는 상영회로 화제의 중심에 선 바 있다.

당시 '섬김 리더십'의 좋은 사례로 평가받으며 지자체, 학교 등 다양한 곳에서 상영 요청을 했고, 구수환 감독이 이에 응답하며 이태석 신부의 뜻이 전국으로 퍼져나갈 것으로 기대됐다. 하지만 코로나19 사태의 재확산으로 대면 상영회가 어려워져 방법을 고심하던 중 언택트로 진행하는 아이디어를 선보이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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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언택트 상영회는 지난 25일과 26일 제주교육청 산하 탐라교육원 주관으로 영화 '부활'의 언택트 상영 및 구수환 감독의 강연 진행, 질의응답으로 구성됐다. 교육계 및 지자체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영화 '부활' 측은 "좋은 뜻을 전하기 위한 새로운 방식을 고심하던 중 영화계에서 첫 사례로 평가받을만한 언택트 찾아가는 영화관을 준비했다"며 "이태석 신부의 뜻이 요즘 사회에 전하는 메시지가 많기에 앞으로도 전국에 섬김의 리더십을 전파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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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부활'의 찾아가는 영화관 진행 관련 문의는 이태석 재단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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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연예국 가요방송부 부장 문완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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