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가 쿠릴렌코, 자가격리 끝 광장시장 나들이..유연석과 촬영

김미화 기자 / 입력 : 2020.09.28 08:56 / 조회 : 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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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올가 쿠릴렌코 인스타그램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회복한 뒤 촬영차 한국을 찾은 우크라이나 출신 프랑스 배우 올가 쿠릴렌코가 2주 자가격리를 끝나고 광장시장 나들이에 나섰다.

올가 쿠릴렌코는 지난 27일 자신의 SNS에 14일 자가격리를 끝냈다"라는 글과 함께 나들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올가 쿠릴렌코는 광장시장에서 한국 음식을 즐기고 있다.

그녀는 잔치 국수를 먹으며 "맛있는 스프! 나는 한국음식을 사랑해"라고 올리는가 하면 "현지 음식 먹기. 너무 좋아"라는 사진을 올리며 즐거움을 표했다.

앞서 올가 쿠릴렌코는 지난 3월 16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당초 그는 4월 말 한국을 찾아 유연석과 함께 한불 합작영화 '고요한 아침'을 촬영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촬영이 연기됐다. '고요한 아침'은 '페이지 터너'로 잘 알려진 드니 데르쿠르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 영화로 한국의 중견 제작자와 공동 작업으로 한국을 배경으로 촬영이 진행된다. 올가 쿠릴렌코의 상대 배우는 유연석이다.

이후 코로나19에서 회복한 올가 쿠릴렌코는 지난 12일에 한국에 입국, 자가격리를 마쳤다. 올가 쿠릴렌코는 유연석과 함께 곧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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