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키즈, 11월 4일 일본 첫 미니앨범 발매 확정[공식]

윤상근 기자 / 입력 : 2020.09.28 08:10 / 조회 : 343
image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아이돌그룹 스트레이키즈(Stray Kids)가 오는 11월 4일 일본에서 첫 미니앨범을 발표하고 '차세대 K팝 대표 그룹'의 입지를 굳힌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스트레이키즈 일본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미니 1집 'ALL IN'(올 인) 발매 정보와 재킷 이미지 4종을 공개했다.

재킷 속 스트레이 키즈는 스트리트 패션을 힙하게 소화하고, 저돌적인 눈빛을 드러내 신보를 향한 기대감을 키웠다.

새 앨범 'ALL IN'의 동명 타이틀곡은 "모든 것을 걸고 앞으로 나아간다"라는 당당한 포부를 표현한 곡.

앨범에는 'ALL IN'부터 신곡 'FAM'(팸)과 'One Day'(원 데이), 첫 정규앨범 'GO生'(고생) 타이틀 곡 '神메뉴'(신메뉴), 정규 1집 리패키지 앨범 'IN生'(인생) 타이틀 곡 'Back Door'(백 도어) 일본어 버전, 일본 첫 싱글 'TOP'(톱) 동명 타이틀 곡과 수록곡 'SLUMP'(슬럼프)까지 총 7트랙이 담긴다.

이들은 올해 6월 3일 일본에서 첫 싱글 'TOP'을 발표하고 괄목할 만한 호성적을 거둔 바 있다.

해당 싱글은 발매 첫 주 오리콘 주간 싱글 차트 1위를 차지했고, 이로써 스트레이키즈는 해외 남성 아티스트 기준 첫 싱글로 오리콘 주간 싱글 차트 1위를 거머쥔 4번째 가수가 됐다.

또한 일본 최대 레코드숍인 타워 레코드의 전 점포 종합 싱글 차트, 빌보드 재팬 주간 싱글 세일즈 차트 등 각종 차트 정상에 등극해 인기몰이를 입증했다.

앞서 3월 18일 발매한 일본 데뷔 음반 'SKZ2020'은 타워 레코드가 집계한 2020년 상반기 차트 내 K팝 일본 발매 앨범 톱10 부문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해 일찌감치 성장 가능성을 증명하기도 했다.

이처럼 현지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고 있는 스트레이 키즈가 11월 발표할 일본 새 앨범을 통해 또 한 번 비상할 것으로 큰 기대를 모은다.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윤상근|sgyoon@mt.co.kr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가요 담당 윤상근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