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김종국, 젓가락 꽂기→복근 빨래..험난한 백만뷰 도전기[★밤TView]

이종환 인턴기자 / 입력 : 2020.09.27 23:14 / 조회 : 297
image
/사진= 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쳐
'미운 우리 새끼' 김종국이 '백만 뷰' 달성을 위한 복근 챌린지 영상을 찍었다.

2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지석진, 하하, 양세찬이 김종국과 함께 '백만 뷰' 달성을 위한 영상을 찍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석진, 하하, 양세찬은 김종국의 집에 모였다. 이들 세 사람은 '백만 뷰' 달성을 위한 아이디어 회의를 위해 김종국의 계약서까지 작성하는 치밀한 모습을 보였다. 본격적인 '백만 뷰' 아이디어 회의가 이어졌다.

하하는 "복근에 젓가락이 꽂아질까"는 아이디어를 냈다. 의외의 승부욕이 발동하며 열심히 도전에 임하는 자신의 모습에 김종국은 "이게 뭐야"라며 어이없어했다. 하하는 억지로 '0.1초 성공' 결과를 만들어내며 "스톱 모션으로 편집하면 된다"라며 기뻐했다.

이들은 다음으로 지석진의 '복근 빨래' 영상을 찍었다. 양세찬의 살신성인 실험 정신에 김종국도 결국 상의를 벗고 동참했다. 김종국의 굴곡있는 복근에서는 실제로 빨래가 가능했다. 빨래가 되는 모습에 지석진과 양세찬, 하하는 연신 감탄했다.

탁재훈과 이상민은 김희철의 집을 찾았다. 집을 소개하던 김희철은 이상민에게 "그때 주기로 했던 냉장고"라고 말했다. 이상민은 "그럼 오늘 가져가야지"라고 답했다.

김희철은 "1년 전 정준하 형님이 담근 담금주"라고 술을 권했다. 하지만 술은 이미 상한 상태였고, 결국 김희철은 정준하에 전화를 걸어 도움을 요청했다. 정준하는 오래됐다며 버려야 한다고 말했다. 자신이 먹은 술이 '1년 지난 막걸리'라는 말에 탁재훈과 이상민은 "벌써부터 배 아픈 기분"이라며 화를 냈다.

김희철은 "형 비행기 결항됐다며"라고 제주도 집으로 내려가지 못하는 탁재훈을 걱정했다. 이상민은 "그럼 일거리를 줘야 하니까 냉장고를 같이 옮기자"고 말했다. 피하려는 탁재훈과 시키려는 이상민의 유치한 신경전이 이어지며 웃음을 안겼다.

김희철은 "백종원 형님이 직접 준 전통주"라며 나무통에 담긴 술을 가져왔다. 영롱한 빛깔에 기대감을 잔뜩 키운 세 사람은 술 한잔을 마시자마자 "이거 가솔린 같은데"라며 쓴맛에 괴로워했다. 백종원은 전화로 "그거 50도짜리 브랜디다. 낮부터 술이냐"고 김희철에게 핀잔을 줬다.

한편 임원희는 이전 방송에 이어 소개팅을 했다. 임원희는 주선자 배정남은 물론, 모(母)벤져스의 응원에 힘입어 소개팅을 마치며 앞으로의 결과에 기대감을 안겼다.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