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즈' 이수경VS지숙·이두희, 올리모델링 대전 "앤티크or코지"[★밤TView]

이주영 인턴기자 / 입력 : 2020.09.28 00:26 / 조회 : 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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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구해줘!홈즈' 방송 화면 캡처


올리모델링 아파트의 대결이 펼쳐졌다.

2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결혼을 앞둔 신혼부부의 회사 셔틀권 매물 구하기가 밝혀졌다.

복팀에서는 배우 이수경이 인턴코디로 출연해 인테리어 고수의 앤티크 리모델링 매물 '컬러풀 앤티크 하우스'를 소개했다. 이 집은 생활감 가득한 옛 아파트를 리모델링해 입구부터 화려한 타일과 에메랄드 컬러의 문으로 눈길을 모았다.

현관으로 들어서자 문이랑 세트인 듯한 에메랄드 컬러의 앤틱 수납장이 감탄을 자아냈다. 양세형은 이 에메랄드 수납장이 기본 옵션임을 밝혔다. 이 외에도 이 집의 독특한 인테리어를 위한 모든 가구와 소품 및 패브릭이 기본 옵션으로 밝혀져 놀라움을 안겼다.

거실은 그린 톤의 웨인스코팅으로 돼 있어 유럽풍의 고급스러움을 자아냈다. 한 켠의 주방은 올 화이트로 리모델링 돼 공간 분리의 정석을 보여줬다. 이어 트로피칼 패턴의 침구와 체리색 가구, 식물로 장식된 앤틱한 분위기의 침실이 등장했다. 침실에는 낮은 층고를 고려해 직접 만든 독특한 팬던트 등이 있어 인테리어 고수의 향기를 풍겼다.

평소 개성 있는 인테리어를 사랑하는 박나래와 노홍철은 이 집에 마음을 빼앗겨 넋을 놓고 구경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양세형은 "이 집은 배정남"이라며 컬러풀 앤티크 하우스의 탁월한 컬러 조합 센스를 극찬했다.

침실에 이어 로맨틱한 와인 톤의 작은 방이 공개됐다. 이어 드레스룸으로 꾸며진 노란 톤의 방과 올 화이트에 니스 코팅된 나무로 포인트를 더한 욕실까지 공개돼 감탄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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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구해줘!홈즈' 방송 화면 캡처


덕팀의 붐과 예비 신혼부부 지숙, 이두희는 망원동으로 향해 '수리수리 올수리하우스'를 소개했다. 이 집 역시 올리모델링으로 2004년형 아파트를 깔끔하게 바꾼 매물이었다. 수리수리 올수리하우스는 코지의 정석 화이트 앤 우드 인테리어로 화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 집은 현관에 쓰인 그레이톤의 타일을 마루까지 연장해 현관을 넓어 보이게 했고, 현관과 거실을 폴리카보네이트 소재의 가벽으로 막아 공간 분리와 채광의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이어 부엌 한 켠에도 가벽이 위치해 지숙의 극찬을 받았다. 지숙은 "이렇게 인테리어 할 기회가 있다면 꼭 해보고 싶다"며 가벽 인테리어를 되새겼다.

수리수리 올수리하우스의 화사한 거실은 발코니를 확장한 것으로, 채광이 가득 쏟아지는 창문 측에 테이블을 놓아 아늑함을 더했다. 부엌은 오픈형으로 되어있어 쿠킹스튜디오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두희와 지숙은 내내 "우리도 이렇게 할까"라며 인테리어 아이디어를 상의해 붐의 분노를 샀다. 붐은 "이제 '우리' 금지다"라며 웃음을 안겼다.

침실은 호텔같은 모던하고 깔끔한 분위기로 감탄사를 유발했다. 지숙은 "이 집 주인 직업이 뭐냐"며 감탄했고, 붐은 "산업 디자이너"라며 이 집에 센스가 묻어나는 이유를 밝혔다. 이 집에는 넓은 다용도실과 붙박이장, 취미방까지 있어 눈길을 모았지만, 7억이 넘는 매매가로 아쉬움을 남겼다.

덕팀은 수리수리 올수리하우스를, 복팀은 합정에 위치한 6억 매매 아파트를 최종 매물로 선정했다. 합리적 가격과 완벽한 리모델링의 대결은 합리적 가격의 합정 아파트의 승리로 끝났다. "한 번에 마음이 맞았다"던 의뢰인은 "무엇보다 교통이 편리했고, 채광이 좋고 번화가임에도 조용했다"고 매물 선택의 이유를 밝혔다.

한편 30승을 먼저 달성하는 팀에게 주어지는 선물은 다리를 넣을 수 있도록 특별히 제작될 골드 테이블이었다. 그토록 고대하던 근무 환경 개선에 패널들은 모두 30승 달성에 열의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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