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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구해줘!홈즈' 방송 화면 캡처 |
이두희 더하기 지숙, 두더지가 풀옵션 매물을 소개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결혼을 앞둔 신혼부부의 회사 셔틀권 매물 구하기가 밝혀졌다.
덕팀에서는 예비부부 이두희와 지숙이 인턴코디로 나섰다. 붐과 이두희, 지숙은 풀옵션 신축 매물로 향했다. 이 집은 전열 교환기와 에어컨, 냉장고, 오븐, 65인치 TV, 세탁기와 건조기까지 풀옵션 기본 옵션을 자랑해 '신의 혼수 하우스'라는 이름을 얻었다.
신의 혼수 하우스는 오렌지와 네이비를 포인트로 한 흰색 대리석 인테리어로 모던함을 자랑했다. 또한 모서리와 문고리는 골드로 되어있어 한층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인프라 역시 기본 옵션만큼 잘 갖춰져 있어 감탄을 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