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벤틀리, 실물 '다나쇼'에 눈물→아빠 탈출시키기[★밤TView]

이주영 인턴기자 / 입력 : 2020.09.27 22:49 / 조회 : 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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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화면 캡처


'슈돌'에서 벤틀리가 감옥에 갇힌 아빠 샘을 탈출시켰다.

2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이천수의 첫째 딸 주은이가 완벽 육아에 이어 이천수의 이벤트까지 준비한 모습이 그려졌다.

주은이는 쌍둥이 동생 태강이와 주율이를 위해 블루베리를 씻어와 하나씩 먹여주기 시작했다. 이어 "너네 밑에 이 간지러워서 그렇지"라며 블루베리로 이빨까지 긁어줘 소유진을 놀라게 했다. 소유진은 "나도 못했는데"라며 감탄을 표했다.

쌍둥이가 잠든 뒤에는 퇴사한 아빠를 위로하기 위한 이벤트가 이어졌다. "아빠 회사 짤린 거 때문에 준비한 거다"라던 주은이는 아빠와 함께 무선 이어폰을 꽂고 함께 노래를 재생해 고요 속의 댄스 타임을 가졌다.

이천수는 주은이의 도움으로 튀밥 촉감놀이에 이어 쌍둥이 목욕까지 무사히 마치고 아내 심하은을 맞이했다. 이천수는 주은이와 함께 복층에 숨어 있다가 폭죽을 터뜨리며 아내를 환영했다. 주은이는 "엄마 사랑해요"라며 심하은에게 감동을 안겼다.

이천수는 "육아가 이렇게 힘든지 몰랐다"며 주은이 걱정에 산후조리도 못하고 나온 아내에게 마사지를 해주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주은이의 차례가 돌아왔다. 이 때, 주은이가 쌍둥이를 목욕시키다 옷이 다 젖었는데도 내색하지 않았던 것이 밝혀져 한 번 더 대견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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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화면 캡처


샘은 윌벤져스를 데리고 익산으로 향했다. 익산 바람개비길에서 준비운동을 하고 달리는 윌벤져스의 모습은 그림처럼 아름다웠다. 소유진과 도경완은 아이들이 마스크를 벗고 달리는 모습에 뭉클함을 느끼기도 했다.

평소 공룡을 사랑한 벤틀리는 공룡 월드로 향하자 신나했으나 막상 아빠가 준비한 실물 공룡 이벤트에 무서워하며 "빠빠빠빵"이라고 손으로 총을 쏴 공룡 삼촌들을 쫓아냈다. 이어 샘이 등장하자 벤틀리는 "아빠. 다나쇼 뭐야. 안 볼래 무서워"라고 눈물을 터뜨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샘은 "이렇게 질질 짤지 몰랐다. 대 실패. 아주 제대로 망했다"고 소감을 전해 웃음을 안겼다.

윌벤져스는 이어 교도소 세트장으로 향했다. 윌리엄은 교도소 방을 구경하더니 "난 착한 아이라"라며 나가 아빠 샘을 가두고 말았다. 샘은 윌리엄이 진짜로 문을 잠그고 떠나버리자 당황하며 벤틀리에게 도움을 청했다.

하지만 벤틀리는 문 고리를 옆으로 밀라는 말에 몸으로 문을 미는 등 귀여움을 안겼다.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자 샘은 결국 "아니면 너 형 찾아와"라고 말했는데, 이에 벤틀리는 "벤틀리도 할 수 있어"라며 다시 문 열기에 도전해 결국 아빠 탈출시키기에 성공했다.

윌리엄과 벤틀리는 이어 교도소의 잔디밭을 바지까지 벗고 뛰어다니며 자유를 만끽했다. 벤틀리는 샘이 "집 밖에서는 바지 벗는 거 아니야"라고 말하자 "여기 집인데"라더니 잠시 생각한 후에 "집은 아니다. 내가 왜 그랬지? 오 마이 가쉬"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도경완은 연우가 방학을 맞아 스스로 계획을 짜고 실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방학'을 주제로 아빠 학교를 떠났다. 하영이는 아빠가 오빠에게 손목 시계를 채워주자 "하영이도 시계 주세요"라며 말하며 귀여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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