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문세윤, 라비 '홍어 새우젓'에 분노 "너 먹을거냐"[★밤Tview]

이주영 인턴기자 / 입력 : 2020.09.27 19:53 / 조회 : 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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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1박2일'방송 화면 캡처


개그맨 문세윤이 쟁반노래방에서 라비의 연속된 실수에 분노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 4에서는 '특산물 삼국지'의 최종 승자를 가리기 위한 활쏘기와 우승자를 위한 식사가 그려졌다.

앞서 문세윤과 딘딘의 숙소로 찾아가 동맹을 꾀했던 김선호와 라비는 막상 자신들이 화살을 쏠 차례가 되자 "됐다. 일단 보고"라며 딘딘을 배신해 웃음을 자아냈다. 라비는 숙소에 다녀오자마자 "배신하는 게 너무 재밌다"며 김선호와 배신을 계획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하지만 김선호의 화살은 바닥으로 추락했고, 이에 라비는 4개가 남은 김종민과 연정훈의 팀에 "형네 6개 아니냐"며 아부를 하는 모습을 보여 딘딘에게 충격을 안겼다. 딘딘은 "우와 이 쓰레기들"이라며 분노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딘딘과 문세윤의 '철세'팀과 김종민과 연정훈의 '밥도둑' 팀은 서로의 영토를 맞추며 승자를 짐작하기 힘들게 했지만, 배신을 한 라비가 밥도둑팀의 한우를 맞추며 최종 승리는 밥도둑 팀에게 돌아갔다.

연정훈과 김종민은 "감사합니다 여러분. 선물 보내드리겠다"며 만면에 화색을 띈 반면, 꼴찌였던 '호라비'팀의 라비는 "호라비를 응원해주신 여러분 죄송합니다"라며 자신을 지지한 시청자들에게 사과를 전했다.

김선호 역시 "진짜 죄송합니다"라고 말하며 울상을 지었다. 이에 라비는 "다음에 잘한다는 말은 안하겠다. 대신 다음에 절대 같이 팀 안 할게요"라며 단호하게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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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1박2일'방송 화면 캡처


잠자리 복불복은 전원 야외 취침을 건 쟁반노래방이었다. 2004년에 출연했다던 연정훈은 추억을 되새기며 신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김종민은 무려 세 번이나 출연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당시 중 1이었던 딘딘은 "근데 아직도 나랑 같이 방송하고 있냐"며 놀라워해 웃음을 안겼다.

문세윤은 학교에서 배웠던 곡이라며 자신만만해했으나 김선호에게 계속해서 틀린 음정을 알려줘 웃음을 안겼다. 이어 엄청난 오답이 잔뜩 등장했다. 딘딘은 다같이 부르는 마지막 가사인 '한국의 특산품'을 "물품은 흐른다"로 바꿔 불러 웃음을 안겼다.

이에 라비는 "실크로드냐"며 비난했고 김선호는 "우리나라 특산물"이라고 말해 답답함을 가중시켰다. 딘딘은 "아 못하겠다. 너무 힘들다"며 집중력 고갈을 호소했다. 이 때 김종민이 숟가락을 미간에 갖다 대며 "집중 좀 해. 제발"이라고 소리쳐 모두를 혼내 멤버들를 폭소케 했다.

라비는 '홍성 새우젓'을 계속해서 "홍어 새우젓"으로 부르며 멤버들의 분노를 일으켰다. 문세윤은 "홍어 새우젓은 못 먹는다. 짜고 쏘고, 너 먹을 거냐"며 분노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라비는 홍어 새우젓을 탈출했으나 "홍천 새우젓"이라며 결국 마지막 시도까지 실패해 전원 야외 취침을 하고 말았다. 멤버들은 아침 미션으로 단체 줄넘기를 통해 선물을 보내드릴 추첨자를 50명 추가했다.

멤버들은 추첨을 통해 시청자들과 통화하며 애장품과 특산품 당첨을 전달하며 즐거운 모습을 보였다. 시청자들이 답한 가장 좋아하는 멤버로는 김종민이 가장 많이 뽑혀 의아함을 자아냈다. 연정훈은 "시청자와 통화를 한다는 게 연기자로서는 접하기 힘든 일"이라며 기쁨의 소감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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