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표 중 25표' 오리온 이대성, 이승현 제치고 컵대회 MVP 등극 [★군산]

군산=김동영 기자 / 입력 : 2020.09.27 19:51 / 조회 : 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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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대회 MVP를 차지한 오리온 이대성. /사진=KBL 제공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의 이대성(30)이 KBL 컵대회 MVP에 등극했다. FA 자격으로 오리온과 계약한 후 첫 대회부터 존재감을 뿜어냈다.

오리온은 27일 군산월명체육관에서 열린 2020 MG 새마을금고 KBL 컵대회 결승에서 SK를 94-8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초대 대회 우승이라는 기쁨을 맛봤다.

이대성은 이날 18점 3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만들며 팀을 이끌었다. 주전 가드로서 공수를 잘 조율했고, 득점도 충분히 만들어냈다.

이날 기록을 더해 이대성은 이번 대회에서 4경기에 출전해 평균 17.0점 4.0리바운드 6.0어시스트 1.8스틸을 기록했다. 전천후 활약이다. 오리온이 자신을 택한 이유를 온몸으로 증명했다.

이를 통해 대회 MVP까지 선정됐다. 유효표 43표 가운데 25표를 얻었다. 58.1%의 득표율. 18표를 얻은 팀 동료 이승현을 큰 차이로 제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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