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해외파 게스트 출격..양세찬X강남 "짜릿한 짚라인 벌칙 수행"[★밤TView]

이종환 인턴기자 / 입력 : 2020.09.27 18:33 / 조회 : 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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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런닝맨' 방송화면 캡쳐
'런닝맨' 에일리가 맹활약하며 아메리카 팀이 우승했다.

2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무역가 두 팀과 관세사 팀의 '이 구역의 무역왕 레이스'가 펼쳐졌다.

김종국은 아메리카 팀의 팀장으로, 이광수는 아시아 팀의 팀장이 되었다. 지석진과 유재석은 관세사 팀으로 MC 역할을 담당했다.

팀 선정에서는 이광수와 김종국이 몰래 서로의 방에 바꿔 들어갔다. 멤버들은 "여기가 아닌데?"라며 당황해하며 웃음을 안겼다. 결국 김종국의 아메리카 팀에는 양세찬, 송지효, 박준형, 에일리가 한 팀으로, 이광수의 아시아 팀에는 전소민, 하하, 강남, 에버글로우 이런이 한 팀으로 구성됐다.

첫 미션은 '연애의 발견' 미션으로, 각 사연에 대해 관세사 2명을 설득하는 팀이 이길 수 있었다. 멤버들은 자신의 연애 경험과 연애관을 토대로 관세사 팀을 설득했다. 연인 간의 비밀번호 공유, 이성 친구에게 옷 벗어주기 등의 주제를 놓고 열띤 토론을 벌였다. 아메리카 팀이 승리했다.

1차 세관 신고 타임에서 각 팀은 금액을 뽑아 절반의 세금을 제출해야 했다. 아시아 팀은 세금으로 2만원을 냈고 아메리카 팀은 4만원을 냈다. 관세사 팀은 이광수 팀을 의심했지만 결국 검사하지 않았다. 실제 금액은 아시아 팀 6만원, 아메리카 팀 8만원이었다. 이광수는 "재석이 형의 말이 정확했다"며 거짓말 성공에 안도했다.

이어진 2차 신고에서 양 팀은 모두 8만원을 뽑았다며 4만원을 세금으로 납부했다. 한 팀은 거짓말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관세사 팀인 유재석과 지석진은 아메리카 팀의 금액을 확인하기로 결정했다. 양 팀의 금액은 10만원이었다. 결국 최종 미션을 앞두고 거짓말을 들킨 아메리카 팀이 가장 낮은 금액을 기록하게 됐다.

최종 미션은 2:2:2 이름표 뜯기였다. 지석진은 "오늘 우승할 수 있다. 여자 멤버들 내가 뜯을게"라며 우승 자신감을 내보였지만 이런에게 가장 먼저 이름표를 뜯겼다. 팽팽한 균형 속에서 에일리가 맹활약하며 아메리카 팀이 우승했다.

최종 금액으로 관세사 팀 36만원, 아시아 팀 32만원, 아메리카 팀 40만원으로 발표됐다. 결국 아시아 팀의 양세찬과 강남이 짚라인 벌칙을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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