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리가 3R] ‘이강인 10분’ 발렌시아, 우에스카와 홈 경기 1-1 무… 오카자키 골대샷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0.09.27 00:53 / 조회 : 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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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발렌시아가 홈에서 승점 1점 획득에 만족했다.

발렌시아는 27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스페인 메스타야에서 2020/2021 프리메라리가 3라운드 우에스카와 홈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이로써 최근 2경기 연속 무승(1무 1패)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이강인은 올 시즌 3경기 만에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다. 그는 오카자키 신지(우에스카)와 한일 대결이 기대됐다. 그러나 오카자키는 후반 35분 교체 되어 나갔고, 이강인은 5분 뒤에 투입 되어 직접 대결은 성사되지 못했다.

홈 팀 발렌시아는 4-4-2, 원정 팀 우에스카는 4-2-3-1 포메이션으로 이번 경기에 임했다.

발렌시아가 행운의 선제골로 앞서갔다. 바스가 전반 38분 왼 측면에서 시도한 오른발 프리킥이 포물선을 그리며, 양 팀 선수들을 가로 지른 후 골망을 흔들었다.

우에스카는 동점에 성공했다. 시오바스가 후반 18분 코너킥 상황에서 올라온 볼을 헤더로 득점하는데 성공했다.

기세를 탄 우에스카는 역전을 노렸다. 오카자키가 후반 26분 우측에서 온 크로스를 오른발 발리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크로스바를 강타했다.

발렌시아는 후반 40분 게데스 대신 이강인을 투입하며 변화를 줬다. 그러나 이강인이 경기를 뒤집기에는 시간이 부족했고, 1-1 무승부로 마무리 됐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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