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데스 2R] ‘황희찬 아쉬운 허공샷’ 라히프치히, 레버쿠젠 원정서 1-1 무… 연승 실패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20.09.27 00:19 / 조회 :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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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RB라히프치히가 올 시즌 초반 연승을 잇지 못했다.

라히프치히는 26일 오후 10시 30분(한국시간) 독일 바이 아레나에서 열린 2020/2021 분데스리가 2라운드 원정에서 1-1로 비겼다. 리그 연승에 실패했지만, 무패 행진에 만족했다. 황희찬은 후반 시작과 함께 투입되어 결정적인 슈팅 기회를 맞이했지만, 공격포인트는 없었다.

황희찬이 벤치에서 시작하는 가운데 라히프치히는 3-4-3으로 나섰고, 포르스베리-폴센-올모 스리톱이 선봉에 섰다. 홈 팀 레버쿠젠은 4-1-4-1로 맞섰다.

라히프치히는 포르스베리의 활약으로 앞서갔다. 포르스베리는 전반 14분 상대 수비수 한 명을 제친 후 왼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넣었다.

그러나 라히프치히는 리드를 지키지 못했다. 레버쿠젠은 전반 20분 데미르바이의 왼발 중거리 슈팅이 크로스바를 맞고 들어가면서 동점을 만들었다.

라히프치히는 설상가상으로 폴센이 부상으로 소를로스가 대신 투입됐다. 이후 전반 39분 쉬크의 헤더로 실점 위기를 맞이했지만, 골키퍼 굴라치 선방으로 실점을 면했다.

후반 시작과 함께 황희찬을 투입한 라히프치히는 변화를 줬다. 그러나 레버쿠젠의 기세를 쉽게 잠재우지 못했다. 후반 13분 역습 기회에서 비르치의 슈팅은 골대를 강타했다.

황희찬에게 결정적 기회가 찾아왔다. 후반 28분 은쿤쿠의 오른발 프리킥이 골키퍼 흐라데키의 선방에 막혔고, 황희찬이 재빨리 슈팅했으나 높이 솟구쳤다. 후반 36분 앙헬리뇨의 왼발 슈팅은 살짝 빗나갔다.

양 팀은 결승골을 위해 사력을 다했지만, 더는 득점 없이 1-1로 마쳤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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