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알' 실종된 이종운 변호사의 전입신고의 정체.."역할 대행 아르바이트"[별별TV]

이종환 인턴기자 / 입력 : 2020.09.27 00:03 / 조회 : 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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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화면 캡쳐


'그것이 알고싶다' 이종운 변호사 실종사건에 약혼녀의 의심스런 행적이 나타났다.

26일 방송된 SBS 시사교양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16년째 실종 상태인 이종운 변호사 사건에 대해 다뤘다.

이종운 변호사의 여동생은 "오빠가 당시 실거주지 성남으로 전입신고가 됐는데, 전입신고는 본인밖에 하지 못한다"고 말했다. 이에 제작진은 해당 업무를 했던 담당자에게서 당시 상황을 들었다. 담당자는 "당시 얼굴은 사진과 차이가 있었다. 본인이 맞다고 해서 지문을 찍었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지문의 주인은 30대 중반의 오 모씨였다.

오 씨는 "2004년 9월쯤에 일자리를 구하던 중, 역할 대행 아르바이트 제의가 왔었다"고 말했다. 당시 상황에 대해 오 씨는 "남편이 가사 상태인데 돈이 필요하다고 했다. 지금 생각하면 치가 떨린다"고 말했다. 경찰은 당시 실종사건과 오 씨와의 연관성을 입증하지는 못했다고 당시 사건에 대해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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