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 김희선 살해범 밝혀지나.."김상호 비밀 드러났다"[★밤TView]

이종환 인턴기자 / 입력 : 2020.09.26 23:17 / 조회 : 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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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앨리스' 방송화면 캡쳐


'앨리스' 주원이 어머니를 죽인 진범 찾기에 나섰다.

26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앨리스'에서는 박진겸(주원 분)이 20년 전 박선영(김희선 분)을 죽인 진범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유민혁은 박진겸의 품에서 쓰러진 윤태이에게 약을 건넸다. 유민혁은 박진겸에게 "네 어머니와 친구였다.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라고 말했다. 유민혁은 "범인을 찾아서 박진겸에게 데려다 줄 거다"라고 동료에게 말했다.

김도연(이다인 분)은 박진겸에게 "너네 엄마와 외모와 생일까지 같은 그 여자가 계속 이상했다"고 물었다. 이어 윤태이를 찾아간 김도연은 "미래에 갔다 오신거죠?"라며, "교수님이 누구든 진겸이 곁에 안 계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윤태이는 "나는 형사님 곁에 있어야 한다"며 거절했다.

윤태이와 박진겸은 놀이공원 데이트를 즐겼다. 찍은 사진을 보던 중 박진겸은 윤태이에게 "미래에서 뭘 보신 겁니까"라며 물었다. 이에 윤태이는 "어머니 죽인 범인 잡으려다 형사님이 죽는다"고 답했다. 박진겸은 "제 버킷리스트는 하나였다. 어머니 죽인 범인 잡는 것이다"라며 범인이 누구인지 물었지만, 윤태이는 대답하지 못했다.

한편 출소한 이세훈(박인수 분)은 박진겸에게 "어머니를 죽인 범인을 찾고 있지 않냐"며 박진겸을 불렀다. 하지만 그는 의문의 범인에게 살해됐고, 뒤늦게 유민혁과 박진겸이 차례로 들어왔다. 유민혁은 "나는 네 어머니를 죽인 범인을 찾고 있던 것이다"며 부인했지만, 박진겸은 유민혁을 범인으로 확신했다.

앨리스로 돌아온 유민혁은 오시영(황승언 분)을 진범으로 의심했다. 황승언은 "날 의심하는 거냐"며 당황했지만, "너 때문에 선영이가 죽기를 바라긴 했지만, 죽이지는 않았다"며 부인했다.

윤태이는 '희망 보육원'에 고형석(김상호 분)이 다녀갔다는 말을 들었다. 윤태이는 고형석을 찾아가서 이 사실을 확인하려 했지만, 고형석은 보육원을 찾아가지 않았다고 말했다. 윤태이는 고형석의 귀 뒤의 상처를 보고 놀라며, 전에도 상처를 봤다는 걸 떠올렸다. 윤태이는 이세훈의 사망 소식에 USB메모리 속 영상을 확인했다. 영상에는 건물에서 나오는 고형석의 모습이 찍혀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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