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청순' 오마이걸·'센 언니' 제시의 반전 매력[★밤TView]

공미나 기자 / 입력 : 2020.09.27 01:14 / 조회 : 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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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화면 캡처


그룹 오마이걸과 제시가 기존 이미지와 다른 일상 속 모습으로 반전 매력을 더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오마이걸과 제시가 매니저와 등장했다.

오마이걸과 8개월째 함께 하고 있다는 박윤혁 매니저는 오마이걸의 실체를 폭로했다. 그는 "오마이걸이 청순해보이지만 알고보면 특이하고 이상한 친구들"이라며 "텐션이 높고 평소 보이는 부분과 다르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오마이걸 멤버들의 집이 공개됐다. 최근 숙소 생활을 청산한 오마이걸. 유아와 지호는 가족들과 살게 됐으며, 승희 비니 미미 아린은 같은 건물에서 각자 생활하고 있다.

밥을 먹으면서도 멤버들 사이에는 대화와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멤버들은 큰 가구를 산 아린에게 핀잔을 주는가 하면, "나중에도 같이 붙어 살 거냐"는 승희에게 "싫어요?"라고 물으며 자매처럼 친근한 모습을 보였다.

이후 오마이걸 일곱 멤버들은 소속사 콘서트를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이들은 대기실에서 헤어와 메이크업을 받는 내내 마치 MT에 온 것 같은 시끌벅적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오마이걸과 매니저의 케미도 빛났다. 멤버들은 박 매니저에게 끊임없이 말을 걸고 장난을 쳤고, 박 매니저도 분위기에 어울렸다. 또 멤버들은 박 매니저에게 가장 좋아하는 멤버와 가장 불편한 멤버를 물었다. 박 매니저는 가장 좋아하는 멤버로 아린을, 은근히 불편한 멤버로 승희를 꼽아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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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화면 캡처


한편 제시는 '눈누난나'로 마지막 음악방송 무대에 섰다. 제시는 무대 위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다르게 애교 넘치는 말투로 시선을 모았다. 스튜디오에서 자신의 모습을 지켜보던 제시는 문득문득 등장하는 자신의 귀여운 말투에 "낫(Not) 애교"라며 정색을 하기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런 가운데 박찬홍 매니저는 이날 제시를 위해 깜짝 선물을 준비했다. 바로 무대 위 전광판에 제시의 가족사진을 띄우게 한 것. 리허설을 마치고 내려온 제시는 매니저가 찍어준 영상을 통해 이를 확인했고, 가족사진을 보자마자 눈물을 흘렸다. 매니저는 "제시가 가족들을 그리워한다"고 전하며 그가 은근히 여린 면이 있다고 덧붙였다.

제시는 자신의 대기실을 찾아온 후배들도 살갑게 맞이했다. 특히 여자 후배 ITZY가 찾아오자 귀여운 말투로 인사를 하더니 "너무 예쁘다"는 칭찬으로 애정을 표현했다. 또 김요한이 찾아오자 그의 신곡 챌린지에 동참, 볼을 콕콕 찌르는 귀여운 안무까지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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