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한 내 인생' 김영란, 심이영에 진예슬 부탁 "안쓰러워"[별별TV]

여도경 인턴기자 / 입력 : 2020.09.25 19:48 / 조회 : 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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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일일드라마 '찬란한 내 인생' 방송화면 캡처


'찬란한 내 인생'의 김영란이 심이영에게 진예슬을 봐달라고 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찬란한 내 인생'에서 조은임(김영란 분)은 박복희(심이영 분)에게 함께 밥을 먹자고 했다.

조은임은 "(고)상아(진예슬 분)가 너랑 같은 부서에서 부하 직원으로 지내는 게 너무 힘든가봐. 부서이동이라도 시켜줬음 좋겠는데 네가 회장님한테 얘기 좀 해볼래?"라며 고상아 이야기를 꺼냈다. 자신을 부른 이유가 고상아 때문임을 안 박복희는 고개를 숙였다. 딸을 보고 싶은 마음이 아닌 목적이 있어 만나자고 한 것에 실망한 것.

조은임은 "그동안 상아가 너한테 못되게 군 거 알지만 걔도 나름 맘고생 했을 거야. 모난 구석이 있다면 그건 부모 책임이고 외롭고 엇나간 구석이 있다면 그것도 부모 책임이라고 생각해. 내 입장에선 안쓰러운 구석이 있어. 내 바람은 두 사람 다 이 사람 식구로 지내는 거야. 그러려면 무난하게 직장생활하고 회장님 눈 밖에 나지 않게 부딪히지 않는 부서로"라며 말을 이었다.

박복희는 감정을 추스르며 "상아를 정말 위하시면 이번에는 회장님 뜻대로 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그때 조은임 지인이 등장했고 조은임은 박복희를 조카라고 소개했다. 또 한 번 자신을 숨기는 조은임에 박복희는 실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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