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 정이서, 박찬욱 감독 '헤어질 결심' 출연 外 [위클리무비]

[별★브리핑]

전형화 기자 / 입력 : 2020.09.26 10:00 / 조회 : 424
한 주간 생생한 영화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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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과 정이서가 박찬욱 감독의 신작 '헤어질 결심'에 출연한다.


○…이정현과 정이서가 박찬욱 감독의 '헤어질 결심'에 출연한다. '헤어질 결심'은 산에서 실족한 남자의 사건을 수사하던 형사가 그 남자의 아내를 조사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리는 영화. 박찬욱 감독이 '아가씨' 이후 4년만에 선보이는 한국영화다. 앞서 박해일이 형사 역으로, 탕웨이가 산에서 죽은 남자의 아내 역으로 출연을 결정했다. 박용우는 탕웨이와 관계된 주요 인물로 출연할 예정이다. 고경표는 박해일의 후배 형사로 출연한다. 이정현은 '파란만장' 이후 9년여만에 박찬욱 감독과 다시 호흡을 맞춘다. 이정현은 극 중 박해일의 부인 역으로 출연한다.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에서 피자가게 사장으로 주목받은 정이서는 '헤어질 결심'에 박해일의 후배 형사로 출연한다. '헤어질 결심'은 10월부터 촬영에 들어가 내년 개봉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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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석이 김한민 감독의 이순신 3부작 마지막 작품인 '노량'에서 이순신 장군 역을 맡는다.


○…김윤석이 김한민 감독이 연출하는 이순신 3부작 중 마지막 작품인 '노량'에서 이순신 장군 역을 맡는다. '노량'은 김한민 감독이 한국영화 역대 흥행 1위를 기록한 '명량'(1761만명, 2014년)에 이어 '한산: 용의 출연'과 동시에 제작하는 이순신 3부작 중 세 번째 작품. 이순신 장군이 전사한 노량해전을 그린다. '명량'에선 최민식이, '한산'에선 박해일이 이순신 장군 역을 맡은데 이어 '노량'에선 김윤석이 이순신 장군 역을 맡아 장군의 고뇌를 연기할 예정이다. '노량'은 '한산' 촬영이 끝나면 곧장 올 하반기부터 촬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한산'이 예정대로 2021년 여름 개봉하면 '노량'은 2021년 겨울 선보이게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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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진이 '스틸라이프' 한국 리메이크에 출연, 1년여만에 연기 활동을 재개한다.


○…유해진이 '스틸라이프'로 1년여만에 스크린에 복귀한다. '스틸라이트'는 우베르토 파솔리니 감독의 원작을 한국화한 작품. 홀로 죽음을 맞이한 사람들의 장례식을 치르고 지인들을 찾아 초대하는 직업을 가진 남자가, 맞은 편 아파트에 죽은 채 발견된 남자의 삶을 쫓으면서 겪는 이야기다. 민동현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유해진이 스크린에 복귀하는 건 2019년 8월 개봉한 '봉오동 전투' 이후 1년여 만이다. '승리호'가 지난해 11월 촬영이 끝났기에 연기 활동을 재개하는 것도 1년여 만이다. 유해진은 그간 신중히 작품을 고민하다가 '스틸라이프' 시나리오에 반해 출연을 결정했다는 후문. 유해진은 올 하반기 '스틸라이프'를 촬영하고 내년 초부터 현빈과 '공조2'를 찍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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