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일, 10월 대구·부산 공연..싱글도 컴백 준비中[★NEWSing]

윤상근 기자 / 입력 : 2020.09.26 07:00 / 조회 :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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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프로덕션이황


'탑골 GD' 양준일이 오는 10월 중 대구, 부산 지역에서의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신곡 발표 준비 역시 이어가고 있다.

양준일은 오는 10월 10일 대구 엑스코, 오는 10월 24일 부산 벡스코에서 '2020 양준일 콘서트 THE First Dance'를 열 예정이다. 대구 공연은 최근 티켓 오픈을 시작했으며 부산 공연 역시 곧 오픈 준비를 마쳤다. 물론 코로나19 확산 우려를 감안, 공연은 죄석 거리두기 지침에 맞게 운영된다.

양준일은 앞서 지난 8월 프로덕션 이황에 새 둥지를 틀고 19년 만에 신곡으로 돌아왔다. 양준일은 신곡 'Rocking Roll Again' 발표와 함께 MBC '쇼! 음악중심',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출연 등을 통해 방송 활동에도 적극 나서는 모습을 보였다.

양준일은 1990년 1집 '리베카', 1992년 2집 'Dance With Me 아가씨', 2001년 V2 'Fantasy' 이후 19년 만의 가수 컴백을 알리며 팬들의 기다림에 부응했다. 'Rocking Roll Again'은 다시 무대에 서게 해 준 팬들을 위해서 더욱 열정적으로 뛰어가겠다는 양준일의 의지를 담고 있는 곡. 양준일은 친숙한 로큰롤 리듬과 빠른 템포의 세련된 편곡, 직접 완성한 특유의 해학적인 가사로 어우러져 세련된 뉴트로 음악을 표방했다.

2019년 12월 JTBC '슈가맨3' 출연을 계기로 미국 생활을 접고 한국에서의 정착 및 가수 컴백을 예고한 양준일은 9월 계획했던 경희대학교에서의 생애 첫 단독 콘서트를 연기한 바 있다.

스타뉴스 취재 결과, 양준일은 당초 계획했던 대구, 부산 공연에 만반의 준비를 다하고 있다는 후문. 이에 더해 양준일은 공연 개최 시점 전후로 신곡을 발표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추가 신곡 녹음은 일단 마친 상황"이라고 귀띔하며 "발매 시기를 고민하고 있다. 싱글 형태로 발표하고 발표 곡들을 모아 이후 미니앨범으로 발표할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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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근|sgyoon@mt.co.kr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가요 담당 윤상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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