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FM' 곽도원 "범죄와의 전쟁'때 개명..곽민호 될뻔"

김미화 기자 / 입력 : 2020.09.25 08:47 / 조회 : 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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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도원 / 사진제공=쇼박스


배우 곽도원이 영화 '범죄와의 전쟁' 촬영 중 이름을 바꾸게 된 이유를 전했다.

곽도원은 25일 오전 생방송으로 진행된 MBC FM4U(서울·경기 91.9MHz)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에 출연했다.

이날 DJ장성규는 "'범죄와의 전쟁' 중에 이름을 바꾸셨다고?"라고 물었다.

이에 곽도원은 "영화 촬영할 때는 곽병규였는데, 영화 개봉할 때는 곽도원이 됐다"라며 "그 당시 소속사에서 스님한테 이름을 받아왔다"라고 밝혔다.

곽도원은 "그때 받아온 이름이 곽민호, 곽도원이었다. 그 당시 '꽃보다 남자' 이민호씨가 한창 인기가 많았다. 그래서 '곽민호' 이름을 보고 미쳤냐고 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곽도원은 "그래서 곽도원이 됐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영화 '국제수사'는 난생처음 떠난 해외여행에서 글로벌 범죄에 휘말린 촌구석 형사의 현지 수사극으로 오는 29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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